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참.. 애인도 없고.. 아무리 빨간날이라도.. 이런날은 별로 반갑지 않은데요 ㅜ_ ㅜ
종종 알바하던 곳에서 내일은 일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도움을 청하길래..
선뜻 "아, 그럼 제가 내일 하루 하죠 뭐; 어차피 약속도 없었는데..^^;;;"
이렇게... 일하기로 했는데..;
그것 마저 방금 취소되어 버렸어요... -_ ㅜ
일이라도 하면 돈도벌고 심심하진 않을텐데...
그나마 조금 있는 친구들도 애인만난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동생한테 영화나 보러 가자니까..; 동생도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한다고.. 눈길도 안주고.. ㅜ_ ㅜ
교회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가면 거리에는 연인들 천지일텐데..; 혼자 갈곳도 없고..
집에나 빈둥거리며 있어야 겠네요..
이런 우울한 크리스마스같으니라고..
여러분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ㅜ_ㅠ
참.. 애인도 없고.. 아무리 빨간날이라도.. 이런날은 별로 반갑지 않은데요 ㅜ_ ㅜ
종종 알바하던 곳에서 내일은 일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도움을 청하길래..
선뜻 "아, 그럼 제가 내일 하루 하죠 뭐; 어차피 약속도 없었는데..^^;;;"
이렇게... 일하기로 했는데..;
그것 마저 방금 취소되어 버렸어요... -_ ㅜ
일이라도 하면 돈도벌고 심심하진 않을텐데...
그나마 조금 있는 친구들도 애인만난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동생한테 영화나 보러 가자니까..; 동생도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한다고.. 눈길도 안주고.. ㅜ_ ㅜ
교회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가면 거리에는 연인들 천지일텐데..; 혼자 갈곳도 없고..
집에나 빈둥거리며 있어야 겠네요..
이런 우울한 크리스마스같으니라고..
여러분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ㅜ_ㅠ
방콕할예정입니다 흑흑
혼자놀러가기엔..
나만혼자일거같은 불길한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