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플을 한번 읽어보니,
전화번호에 뜻이 담기면 뭐해 서비스가 꽝인데
대부분 이런 글이 많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뭐, 여기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택배회사 썩었어요-ㅅ-;;
다른 물건 인터넷에 사지 않지만 (한번 된통 당해서)
책같은 건 돈 모아서 한번에 6~7만원어치 지릅니다.
그 항상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은 한*택배와
계약을 맺었거든요.
왜 우리 동네에 오는 한*택배 기사 아저씨는 매번
확인전화도 없이 경비실에 물건 던져 놓고 갑니까.. 대체
책도 한두권 가벼우면 이해가 가요.
그 무거운 걸 들고 끙끙 거리면서 집까지 가져가면
(왜 울집은 경비실에서 먼거야 짜증까지 확-)
그래놓고 밤 10시 쯤 되면
"댁에 안계셔서 물건을 경비실에 맞겨놓았습니다."
라고 문자가 옵니다.
누구 열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_-
집에 사람이 있던 없던 전화해서 확인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파트 경비실이 있어서 다행이지
일반 주택이었으면 문앞에 놔두고 갈 태세인 것 같은데요.
(매번 책주문 할때만 그러니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_-;;)
택배회사에 불만요청해도 소용없고...
정말 썩을대로 썩어버렸어요.
전화번호에 뜻이 담기면 뭐해 서비스가 꽝인데
대부분 이런 글이 많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뭐, 여기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택배회사 썩었어요-ㅅ-;;
다른 물건 인터넷에 사지 않지만 (한번 된통 당해서)
책같은 건 돈 모아서 한번에 6~7만원어치 지릅니다.
그 항상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은 한*택배와
계약을 맺었거든요.
왜 우리 동네에 오는 한*택배 기사 아저씨는 매번
확인전화도 없이 경비실에 물건 던져 놓고 갑니까.. 대체
책도 한두권 가벼우면 이해가 가요.
그 무거운 걸 들고 끙끙 거리면서 집까지 가져가면
(왜 울집은 경비실에서 먼거야 짜증까지 확-)
그래놓고 밤 10시 쯤 되면
"댁에 안계셔서 물건을 경비실에 맞겨놓았습니다."
라고 문자가 옵니다.
누구 열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_-
집에 사람이 있던 없던 전화해서 확인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파트 경비실이 있어서 다행이지
일반 주택이었으면 문앞에 놔두고 갈 태세인 것 같은데요.
(매번 책주문 할때만 그러니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_-;;)
택배회사에 불만요청해도 소용없고...
정말 썩을대로 썩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