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가다가다가 노래쓰는걸 즐기는 편이고
교회친구들과 장난삼아서 밴드 하나를 시작했어요.
(절대로 녹음도, 공연도, 연습도 절대(!) 안하죠-_- - 나중에 친구들하고 큰 스타가 되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오랫만에 머릿속에 맴도는 멜로디와 가사를 썼어요.
'이거 진짜 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사도 맘에들고 제가 진짜 좋은 싱어송라이터 된 기분이 되서 나뒀죠.
'그냥 뭐 노랜 다 거기서 거기니까 괜찮겐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mp3에 Jewel의 'Only One Too'라는 곡이 나오는데 내가 부르던 멜로디에 딱 가사 테마까지 정확하게 맞더군요.
(참고로 작곡작사하던곡은 'The Only One'이라는 타이틀을 지어줬어요;;)
역시 싱어송라이터의 길은 힘들어요ㅡㅜ
실수로 표절한 케이스도 많을거에요...
결론은 - 잠시동안 싱어송라이터 포기!
표절시비곡들도 아무래도 저처럼 실수로 표절한걸수도 있겠죠?
Avril Lavigne의 Girlfriend라는 곡도 "어디서 들어본것같은 곡인데'라고 해서 알아보니까 법정까지 간 케이스더군요.
교회친구들과 장난삼아서 밴드 하나를 시작했어요.
(절대로 녹음도, 공연도, 연습도 절대(!) 안하죠-_- - 나중에 친구들하고 큰 스타가 되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오랫만에 머릿속에 맴도는 멜로디와 가사를 썼어요.
'이거 진짜 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사도 맘에들고 제가 진짜 좋은 싱어송라이터 된 기분이 되서 나뒀죠.
'그냥 뭐 노랜 다 거기서 거기니까 괜찮겐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mp3에 Jewel의 'Only One Too'라는 곡이 나오는데 내가 부르던 멜로디에 딱 가사 테마까지 정확하게 맞더군요.
(참고로 작곡작사하던곡은 'The Only One'이라는 타이틀을 지어줬어요;;)
역시 싱어송라이터의 길은 힘들어요ㅡㅜ
실수로 표절한 케이스도 많을거에요...
결론은 - 잠시동안 싱어송라이터 포기!
표절시비곡들도 아무래도 저처럼 실수로 표절한걸수도 있겠죠?
Avril Lavigne의 Girlfriend라는 곡도 "어디서 들어본것같은 곡인데'라고 해서 알아보니까 법정까지 간 케이스더군요.
... 그런 실수 많이들 하시죠? 잠시나마 모차르트가 된 기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