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9회였나요?
능력시험 말아먹고, 홧김에 특별접수로 신청해서 치고 왔어요.
이번에 3번째인데,,풀면서 지금까지 중에 제일 쉽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독해지문 2개는 손도 못댔네요 하하하하하
역시 쉬웠다고 느낀건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T-T 완전 시간분배 대실패 !!
생각해보면, 예전엔 아는거 반 모르는거 반이라서 모르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찍고 넘어가서 시간이 많았나봐요.
항상 치면서 시간이 남길래 의아해 했었거든요.
이번엔 능력시험 공부한다고 그래도 공부해서인지, 이상하게 한문제 한문제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2교시에 집중한답시고 문제지에 코박고 아빠가 전근을 가야하는데 가족들이 반대를 하니 어쩌고 저쩌고 읽고있는데
" 3분남았습니다 " 라는 감독관의 소리에 패닉상태,,,,,,,,,
결국 독해 마지막 2문제는 손도 못대고, 읽고있던 문제는 4개중에 2개찍고 2개 답쓰고..;;
이번시험 목표가 700이였는데, 과연 될런지,,;;;
휴~ 역시 JPT는 시간의 압박이 너무 강해요 T-T
능력시험 말아먹고, 홧김에 특별접수로 신청해서 치고 왔어요.
이번에 3번째인데,,풀면서 지금까지 중에 제일 쉽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독해지문 2개는 손도 못댔네요 하하하하하
역시 쉬웠다고 느낀건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T-T 완전 시간분배 대실패 !!
생각해보면, 예전엔 아는거 반 모르는거 반이라서 모르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찍고 넘어가서 시간이 많았나봐요.
항상 치면서 시간이 남길래 의아해 했었거든요.
이번엔 능력시험 공부한다고 그래도 공부해서인지, 이상하게 한문제 한문제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2교시에 집중한답시고 문제지에 코박고 아빠가 전근을 가야하는데 가족들이 반대를 하니 어쩌고 저쩌고 읽고있는데
" 3분남았습니다 " 라는 감독관의 소리에 패닉상태,,,,,,,,,
결국 독해 마지막 2문제는 손도 못대고, 읽고있던 문제는 4개중에 2개찍고 2개 답쓰고..;;
이번시험 목표가 700이였는데, 과연 될런지,,;;;
휴~ 역시 JPT는 시간의 압박이 너무 강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