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모르겠어요...
갑자기 옛날노래들이 듣고싶더군요.
거의 몇년동안 한국음악은 진짜진짜 기피하던 내가 갑자기
얼마전 마트에서 드렁큰타이거의 8:45 Heaven들으면서 '아.. 옛날에 "난널원해"듣던게 기억나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뉴저지 추석페스티벌에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이 청소년 노래자랑에서 '난널원해'로 1위를 탄거 보고
그날밤 테이프로 쿨 2집, 주주클럽 1집, 터보 3집 - 이렇게 들으면서 옛날 생각하면서 잠들었죠~
지금 여긴 새벽 4시고 내일 알바를 하루종일 하지만 룰라의 3! 4!를 받으려고 이렇게 잠설치고 있답니다-
결론은...
이번에 친구들하고 겨울방학을 기념으로 해서 노래방도가고싶고
조금 90년도 중반에서 00년도 후반으로 진화하고 싶지만
요즘 노래들을 몰라서 요즘 들을만한곡들좀 추천해주세요~
힙합도 락도 괜찮지만 발라드는 좀 피했으면 해요.
거의 발라드의 태풍으로 인해서 한국음악 기피증이 시작해서 말이죠^^*
수정1: 3! 4! 받았어요. 역시 명곡이에요-ㅡ 그럼 이젠 4시 12분에 달콤한 잠을~
갑자기 옛날노래들이 듣고싶더군요.
거의 몇년동안 한국음악은 진짜진짜 기피하던 내가 갑자기
얼마전 마트에서 드렁큰타이거의 8:45 Heaven들으면서 '아.. 옛날에 "난널원해"듣던게 기억나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뉴저지 추석페스티벌에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이 청소년 노래자랑에서 '난널원해'로 1위를 탄거 보고
그날밤 테이프로 쿨 2집, 주주클럽 1집, 터보 3집 - 이렇게 들으면서 옛날 생각하면서 잠들었죠~
지금 여긴 새벽 4시고 내일 알바를 하루종일 하지만 룰라의 3! 4!를 받으려고 이렇게 잠설치고 있답니다-
결론은...
이번에 친구들하고 겨울방학을 기념으로 해서 노래방도가고싶고
조금 90년도 중반에서 00년도 후반으로 진화하고 싶지만
요즘 노래들을 몰라서 요즘 들을만한곡들좀 추천해주세요~
힙합도 락도 괜찮지만 발라드는 좀 피했으면 해요.
거의 발라드의 태풍으로 인해서 한국음악 기피증이 시작해서 말이죠^^*
수정1: 3! 4! 받았어요. 역시 명곡이에요-ㅡ 그럼 이젠 4시 12분에 달콤한 잠을~
앨범에 느릿한 곡들도 많지만 경쾌한(그런데 가사는 슬픈-_-) 곡들도 있고, 종합 버라이어티 같달까요;?
....외에는 저도 가요를 썩 즐겨듣는 편이 아니라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