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랑 코드맞춤 95%인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ㅂ=~~
일음만 열심히X500 불렀어요~
(근데 하필이면 감기가 걸려서....)
태진 했는데 라르크노래가 꽤 많이 업뎃됐더라구요...
<허리크리불렀다가 피토할뻔 했어요 ㅠㅠ>
그러면서 킨키노래는 왜 신곡이 두개밖에 없는건데에에에 하면서 절규하고왔죠 -ㅠ-
윤하노래가 제일 부르기 힘들었어요 '-' 의외로 제일 안 올라가는 노래중 하나
호우키보시랑 이마가다이스키 불렀는데 삑사리의 연속 <-
역시 저한텐 허스키한 미카목소리가 제일 맞는듯 <유키노하나랑 사쿠라이로마우코로 불렀습니다-ㅅ-~>
일음만 열심히X500 불렀어요~
(근데 하필이면 감기가 걸려서....)
태진 했는데 라르크노래가 꽤 많이 업뎃됐더라구요...
<허리크리불렀다가 피토할뻔 했어요 ㅠㅠ>
그러면서 킨키노래는 왜 신곡이 두개밖에 없는건데에에에 하면서 절규하고왔죠 -ㅠ-
윤하노래가 제일 부르기 힘들었어요 '-' 의외로 제일 안 올라가는 노래중 하나
호우키보시랑 이마가다이스키 불렀는데 삑사리의 연속 <-
역시 저한텐 허스키한 미카목소리가 제일 맞는듯 <유키노하나랑 사쿠라이로마우코로 불렀습니다-ㅅ-~>
노래방 가서 부를 곡들 폰에 번호 저장 해놨는데 한시간으론 부족해요*-_-*
예전에 불러본 여자노래(일본) 중에서는 아이 노래가 제일 어려웠어요ㅠ 듣기엔 쉬웠는데 플라네타리움 부르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