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맙의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어리게만 봤던 싱고군이..점점 멋있어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갈릴레오 출연했을때도 안경쓴모습도 멋지고 무엇보다 샤워씬..(..) 뒷태가 왕이더군요~
장미가 없는 꽃집 씨엠에서도 어쩜 그리 알흠다우신지. 싱고군 미소야 원래 최고였지만 더 분위기 있고 멋있어요~
원래 스맙 제1순위는 키무라군이었는데 요새 싱고군에게 정신을 못차린다는..역시 남자는 30부터인가요^^;;
새드라마도 기대되고(각본 노지마 신지가 쬐금 걸리긴 하지만..뭐 한지붕아래처럼 좋은 각본이라면 괜찮지만
프라이드는 좀 말도안돼~ 라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배우들도 맘에 들고. (유코짱이나 마츠다 쇼타 좋아요^0^)
비쥬얼 최고인 싱고군이 앞으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