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도 끝났고
환상의커플도 다시 본거 다 봤고
저번에 쿠에엑님이 갈릴레오 패러디 라고 올린거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갈릴레오를 전혀 보고 있지 않아서
다른 분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도통 뭐가 재밌는지 알 수 없어서
봤는데 그것도 지금 7화까지 보고
뭐 계속 나오겠지만...
그나저나 갈릴레오 진짜 재밌네요.
원래 추리 같은거 즐겨보진 않지만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 벨소리도 갈릴레오 오프닝으로 바꾸고;;
왠지 벨소리가 울리면 아무거나 집어잡고 아무데나에 공식 같은걸 적어야할 기분 이랄까;;;;
내일이랑 내일 모레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엔 어디 가까운데라도 놀러갔다 와야겠어요.
장사가 안되니까 마음까지 피폐해지네.
환상의커플도 다시 본거 다 봤고
저번에 쿠에엑님이 갈릴레오 패러디 라고 올린거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갈릴레오를 전혀 보고 있지 않아서
다른 분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도통 뭐가 재밌는지 알 수 없어서
봤는데 그것도 지금 7화까지 보고
뭐 계속 나오겠지만...
그나저나 갈릴레오 진짜 재밌네요.
원래 추리 같은거 즐겨보진 않지만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 벨소리도 갈릴레오 오프닝으로 바꾸고;;
왠지 벨소리가 울리면 아무거나 집어잡고 아무데나에 공식 같은걸 적어야할 기분 이랄까;;;;
내일이랑 내일 모레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엔 어디 가까운데라도 놀러갔다 와야겠어요.
장사가 안되니까 마음까지 피폐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