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워낙 애매한 건 싫어하는 성격인데-
예를들어,,,
먹는걸로 쉽~게 예를 들면-
고기 - 아주 좋아
야채 - 싫어
사과 - 별로
바나나 - 좋아
복숭아 - 좋아
뭐 이런 식의 단순한 생각-_-;;;
싫거나 좋거나,,, 이런 건 적은 편이잖아요~ 먹는 건...
그럼,
사람은 어떨까요?
친구, 상사, 선후배...
특히 이성친구,,, ( 남자친구, 여자친구 ) 는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가? 라는 걸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스스로 물어보면-
마음이 말 해주나?? -_-ㅎ
제가 말 하는 의미를 아시겠죠?? ㅠㅠ
제가 써 놓고도 횡설수설이라 -_-;
그냥 시험공부 끄적이다 궁금해졌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