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몸살감기가 걸렸는지
온 몸이 후끈후끈하더라구요......
감기 걸렸으면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타먹어하는데
그런거 필요없이 아는 간호사언니한테 주사맞고 약먹고 나니
아주 멀쩡해졌다는......
어머니가 병원생활을 오래하셔서 우리 병실 간호사 언니들하고
친하게 지내서 아무 거리낌없이 친하거든요
올해 병원에 들어갔는데 마침 언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제 언니가 저 보더니 얼굴이 후끈거린다면서
자기 따라오라고 해서 갔더니 주사 주더라구요 그래서 됐다고 했는데
돈 안받는다고 누구 오기전에 맞자고 해서 주사 맞고 그리고 약먹고
몇시간에 아주 멀쩡해졌어요
가서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해줘야겠어요^^
덕분에 돈은 굳었네요
온 몸이 후끈후끈하더라구요......
감기 걸렸으면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타먹어하는데
그런거 필요없이 아는 간호사언니한테 주사맞고 약먹고 나니
아주 멀쩡해졌다는......
어머니가 병원생활을 오래하셔서 우리 병실 간호사 언니들하고
친하게 지내서 아무 거리낌없이 친하거든요
올해 병원에 들어갔는데 마침 언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제 언니가 저 보더니 얼굴이 후끈거린다면서
자기 따라오라고 해서 갔더니 주사 주더라구요 그래서 됐다고 했는데
돈 안받는다고 누구 오기전에 맞자고 해서 주사 맞고 그리고 약먹고
몇시간에 아주 멀쩡해졌어요
가서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해줘야겠어요^^
덕분에 돈은 굳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