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 2,3집 앨범만 없어서 얼마전에 북오프갔을 때 싸길래 덥썩 집어들었죠.
상태도 깨끗한데 2집은 만원, 3집은 단돈(!) 6천6백원이더라구요.
2집은 한참 그 시절 유행하던 짜가CD로 기스 날때까지 엄청 들었는데 3집은 싱글만 듣고 못들어봤거든요.
(아마 고3때 발매되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근데 이제서야 완전 이 앨범에 빠졌네요. 이렇게 명반일줄이야..^^;
처음엔 너무 분위기도 어둡고 바로 귀에 들어오진 않았는데 역시 우타다의 중독적인 멜로디는..
다른 앨범들보다 곡 연결도 훨씬 자연스러운 것 같고..
특히 A.S.A.P는 작살이네요. 공격적(?)인 사운드도 그렇고..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데뷔 앨범 만한 앨범이 없다고들 하지만 예외도 있네요.
저도 1집 앨범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좋지만 왠지 1집에 비교하면 너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3집이랑 EXODUS 앨범이 좀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지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네요.
새 싱글 정보도 뜨고 내년엔 새 앨범도 나온다는데..빨리 나와라~
상태도 깨끗한데 2집은 만원, 3집은 단돈(!) 6천6백원이더라구요.
2집은 한참 그 시절 유행하던 짜가CD로 기스 날때까지 엄청 들었는데 3집은 싱글만 듣고 못들어봤거든요.
(아마 고3때 발매되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근데 이제서야 완전 이 앨범에 빠졌네요. 이렇게 명반일줄이야..^^;
처음엔 너무 분위기도 어둡고 바로 귀에 들어오진 않았는데 역시 우타다의 중독적인 멜로디는..
다른 앨범들보다 곡 연결도 훨씬 자연스러운 것 같고..
특히 A.S.A.P는 작살이네요. 공격적(?)인 사운드도 그렇고..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데뷔 앨범 만한 앨범이 없다고들 하지만 예외도 있네요.
저도 1집 앨범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좋지만 왠지 1집에 비교하면 너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3집이랑 EXODUS 앨범이 좀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지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네요.
새 싱글 정보도 뜨고 내년엔 새 앨범도 나온다는데..빨리 나와라~
우타다의 앨범은 정말 명반! ㅠㅠ 저도 빨리 새 싱글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