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files.naver.net/data22/2007/12/5/96/shu_18_shokazu.jpg
머리가 마음에 썩 들지 않아 속상해요!
머리한 지는 며칠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저 면접을 위해서 지금의 밝은 갈색을 버리고,
염색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분명 코코아나 쵸콜렛 색같은 진한 갈색을 원했는데
숯으로 칠한 것처럼 아주 시커먼 머리가 나왔네요
아하하
게다가 고데 내공을 여태 쌓지 못 해서
차라리 굵은 웨이브 파마를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허니와 클로버의 하구머리가 되어버렸어요
아하하하하하
자연스럽고 큼지막한 컬을 원했는데 ㅠㅠ
머리 잘 안 되면 너무 속상하지 않나요?
이건 뭐 누가 봐도 하구머리 ㅠㅠ
PS )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ㅠㅠ?
머리가 마음에 썩 들지 않아 속상해요!
머리한 지는 며칠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저 면접을 위해서 지금의 밝은 갈색을 버리고,
염색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분명 코코아나 쵸콜렛 색같은 진한 갈색을 원했는데
숯으로 칠한 것처럼 아주 시커먼 머리가 나왔네요
아하하
게다가 고데 내공을 여태 쌓지 못 해서
차라리 굵은 웨이브 파마를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허니와 클로버의 하구머리가 되어버렸어요
아하하하하하
자연스럽고 큼지막한 컬을 원했는데 ㅠㅠ
머리 잘 안 되면 너무 속상하지 않나요?
이건 뭐 누가 봐도 하구머리 ㅠㅠ
PS )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