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여대생입니다..
하지만 키가 매우매우매우 작답니다ㅠㅠ
저번주에 친구와 함께 식객을 보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친구도 저만큼 작습니다 하하;;
영화표를 끊는데 직원이 갑자기 '몇살이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88년생이요' 이랬더니
직원이 '아,,,, 너무 어려보여서,,,' (어려보이는게 아니라 키가 작아서 그랬겠지 흥 = 3=)
이러더군요,,,,,,,,,,,,,,,,
상영시간이 많이 남아서 휴게실에 앉아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식객 관람가능 연령이 12살인 겁니다....=_=
그래서 아! 식객이라고 했는데 색계로 잘못 들었나봐!!!!!!! 이렇게 생각을 하고 표를 다시 보니
식.객. 이라고 똑바로 적혀있더군요,,,,,,,, (..........)
이랬던 적이 한 두번도 아니라 이젠 별 느낌도 없지만,,,
그래도 억울합니다ㅠㅠㅠㅠ
항상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술은 안마시지만,,;;;;;)
에휴,,,,,
나도 키 크고 싶다고!!!!! ㅠㅠ
하지만 키가 매우매우매우 작답니다ㅠㅠ
저번주에 친구와 함께 식객을 보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친구도 저만큼 작습니다 하하;;
영화표를 끊는데 직원이 갑자기 '몇살이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88년생이요' 이랬더니
직원이 '아,,,, 너무 어려보여서,,,' (어려보이는게 아니라 키가 작아서 그랬겠지 흥 = 3=)
이러더군요,,,,,,,,,,,,,,,,
상영시간이 많이 남아서 휴게실에 앉아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식객 관람가능 연령이 12살인 겁니다....=_=
그래서 아! 식객이라고 했는데 색계로 잘못 들었나봐!!!!!!! 이렇게 생각을 하고 표를 다시 보니
식.객. 이라고 똑바로 적혀있더군요,,,,,,,, (..........)
이랬던 적이 한 두번도 아니라 이젠 별 느낌도 없지만,,,
그래도 억울합니다ㅠㅠㅠㅠ
항상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술은 안마시지만,,;;;;;)
에휴,,,,,
나도 키 크고 싶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