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핸드폰은 못 팔고 디스플레이만 바꾼거 같습니다.
뭐 사무적인 부분 빼고는 대리점인지라 디스플레이라든가 나머지 사항은 알아서 처리 해야되는데 (본사에서 도움 주는거 없습니다 -_-;
못 팔면 못 판다고 뭐라고 했지)
같이 일하는 여직원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하나 하나 접었습니다. 물론 접는건 거의 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했지만
저는 전지 하나를 16센티씩 마치 해인사 팔만대장경 파듯 정교하게 잘랐답니다 -_-;;
그나저나 고객들이 너무 없어서 큰 일이에요.
인터넷 판매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
뭐 사무적인 부분 빼고는 대리점인지라 디스플레이라든가 나머지 사항은 알아서 처리 해야되는데 (본사에서 도움 주는거 없습니다 -_-;
못 팔면 못 판다고 뭐라고 했지)
같이 일하는 여직원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하나 하나 접었습니다. 물론 접는건 거의 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했지만
저는 전지 하나를 16센티씩 마치 해인사 팔만대장경 파듯 정교하게 잘랐답니다 -_-;;
그나저나 고객들이 너무 없어서 큰 일이에요.
인터넷 판매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
만약에 가게 들어갔는데 이런 신발모양(?)종이 위에 핸드폰이 놓여있으면 그분은 다이스키님이라고 알아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