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기말 치고 친구랑 영화를 땡겼는데 마이클 클레이튼을 봤어요.
저는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친구는 자더라는(...)
(하긴, 저도 멜로랑 공포영화 보여주면 잠들어요;;;)
집에 와서 동생한테 실컷 얘기했더니 정작 동생은 한시간 보고 너무 재미없어서 뛰쳐나왔다는 거예요ㅠㅠㅠㅠ
뭐, 제가 스토리를 다 불어주니까 끝까지 볼 걸 그랬다고는 하지만-
앞부분이 조금 지루하고 영화 전체적으로 좀 어려운-_-감이 있지만
조지 클루니(라는 것도 그 날 처음 알았어요ㅠ 제가 워낙 영화를 자주 안 봐서;)가 연기를 진짜 잘하고
완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보신 분 감상 써주세요+_+
저는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친구는 자더라는(...)
(하긴, 저도 멜로랑 공포영화 보여주면 잠들어요;;;)
집에 와서 동생한테 실컷 얘기했더니 정작 동생은 한시간 보고 너무 재미없어서 뛰쳐나왔다는 거예요ㅠㅠㅠㅠ
뭐, 제가 스토리를 다 불어주니까 끝까지 볼 걸 그랬다고는 하지만-
앞부분이 조금 지루하고 영화 전체적으로 좀 어려운-_-감이 있지만
조지 클루니(라는 것도 그 날 처음 알았어요ㅠ 제가 워낙 영화를 자주 안 봐서;)가 연기를 진짜 잘하고
완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보신 분 감상 써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