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봤어요. 태어나서 처음 만드는 거라 힘들었지만, 만들고 보니 너무 이쁜 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저도 난중에 결혼하면 해보고 싶네요..근데 남편이 거부할지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