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계속 이거 때문에..고민입니다..
제 나이때가 그래서 그런지..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결혼을 하네요..
물론 축하할 일이긴 한데요..
한 몇년 연락없다가....갑자기 연락와서..청첩장을 주면서
"나 결혼해. 꼭 와!!!!"
솔직히 현재 백수라서.......축의금도 부담이고.....결혼할때 되서 연락하는 것도
괜히 좀 삐뚤게 보이기도 하고.....
입고 갈 옷도 없는데...아................옷장만 바라보면서...한숨을 내쉬고 있네요...
담주가 결혼식인데.............아~~~~~~~~답답해요..
일능도 망치고......제피티성적도 생각보다........그렇고...........
우울한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제 나이때가 그래서 그런지..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결혼을 하네요..
물론 축하할 일이긴 한데요..
한 몇년 연락없다가....갑자기 연락와서..청첩장을 주면서
"나 결혼해. 꼭 와!!!!"
솔직히 현재 백수라서.......축의금도 부담이고.....결혼할때 되서 연락하는 것도
괜히 좀 삐뚤게 보이기도 하고.....
입고 갈 옷도 없는데...아................옷장만 바라보면서...한숨을 내쉬고 있네요...
담주가 결혼식인데.............아~~~~~~~~답답해요..
일능도 망치고......제피티성적도 생각보다........그렇고...........
우울한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몇년만에 연락와서 청첩장주는 친구는 100% 와서 축의금 내라는거에요.
전 결혼식 전날 연락한 애도 있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