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ㅅㅇ ! 오늘 긴장된 몸을 질질 끌고 면접보러 갔다온 cruel입니다 'ㅅ'
으허....아 정말 긴장했었는데
부장님이랑 과장님이 친절하셔서 한숨 돌렸는데
......사장님이...사..사채업자 같이 생기셔서 순간적으로 쫄았어요 ;;
그래도 자주 볼 일이 없을거라고 해서 안심했어요 ㄱ-;; (그래도 무섭다..)
그래서 수요일부터 첫 출근 하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마음이 착잡하신가봐요 ㅠ_ㅠ
아빠는 마음 아파서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주무셨다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달 쉬다가 취직하면 안되겠냐고 하시고 ;ㅅ;
아빠랑 엄마가 제대로 해준것도 없고
대학교도 못보내줘서 미안하다고 막 우시는데
저녁에는 할머니도 전화오셔서 막 우시고 ㅠㅠ
덩달아서 완전 미친듯이 (?) 울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별로 안편하다고 해야되나 ;ㅅ;
첫출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더 긴장되네요 ;;
여튼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D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으허....아 정말 긴장했었는데
부장님이랑 과장님이 친절하셔서 한숨 돌렸는데
......사장님이...사..사채업자 같이 생기셔서 순간적으로 쫄았어요 ;;
그래도 자주 볼 일이 없을거라고 해서 안심했어요 ㄱ-;; (그래도 무섭다..)
그래서 수요일부터 첫 출근 하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마음이 착잡하신가봐요 ㅠ_ㅠ
아빠는 마음 아파서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주무셨다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달 쉬다가 취직하면 안되겠냐고 하시고 ;ㅅ;
아빠랑 엄마가 제대로 해준것도 없고
대학교도 못보내줘서 미안하다고 막 우시는데
저녁에는 할머니도 전화오셔서 막 우시고 ㅠㅠ
덩달아서 완전 미친듯이 (?) 울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별로 안편하다고 해야되나 ;ㅅ;
첫출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더 긴장되네요 ;;
여튼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D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퐈이팅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