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뜩 떠오르는 오래된 좋은 노래

TRF - Boy Meets Girl

somewhere는 슬레이어즈 OST 맞아요.
워낙 슬레이어즈 광팬이어서...;

저는 요즘 아유의 teddy bear나 over, ever free, 아이코의 나키무시 이 정도네요.

전 Glay의 However !! 정말 불후의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

일음은 아니지만, 제이워크 1집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것도 좋지만 1집이 정말 명반이에요 ^^ 임창정 음악도 너무너무 좋은데 10집 사고 정말 너무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일음에서 생각나는건 코나유키..? 그리고 한창 쿠라키마이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무렵 노래가.. 생각나네요. 요즘 쿠라키는 뭔가 쿠라키답지 못하달까.. 이전의 그 풋풋함이 사라진 것 같아 그저 아쉬워요..ㅠㅠ

Kiroro의 미라이에, aiko의 카부토무시~!!

저도 夜一님 처럼 아유의 테디베어 생각나기도 하고 1990년대 데뷔한 가수들의 데뷔곡들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90년대의 TK 사단 좌르륵 떠오르고-ㅂ-;
Girl의 아스피린이랑.. 킨키의 가라스노 쇼넨도요 ><

아아 ㅜ 저는 유리상자 ,,, 막 이래요 -
문득 그렇게 오래된 노래는 아니지만 GLAY의 Winter again 이 생각나네요 -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전 Lindberg의 Believe in love이 생각나네요 .. ;;;

음음 글쎄요. 라르크 예전 앨범들..?;;

전.. 요즘 오래된 노래중에 어떤 곡이 멜로디만 생각이 나고...
가사랑 제목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답답해 하는중이랍니다;;
글을 읽으니 문득 저도 v6의 아리가또우가 생각이나네요~

전 스피드 +_+

저도 라르크 예전앨범요~ㅎ

전...마리스 오르보아! ;

크리스탈 케이 - 보이프렌드 파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