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설거지감 있어서 하고
왠지 요즘 추워서 안 뛰었더니 살이 늘어지는거 같아서 간단한 운동하고 나니까
배가 고파서 샤워 한 다음 삶은 계란을 먹었는데
중학생때 이후로 먹을껀 항상 컴터 앞에서 먹어 버릇해서;
지금 아까 계란 찍어 먹고 남은 맛소금이 책상에 있는데
자꾸 손가락으로 찍어먹게 되네요;
한번 찍게 되면 멈출 수 없는 맛이랄까...
맛소금은 괜히 맛소금이 아니였어..-_-)~
그나저나 요즘은 왠지 밥이 안 땡기고 간식만 땡기는데 애도 아니고 참...
아.이 글만 남기고 바로 자야겠어요.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려면 전자파를 그만 쐬고..-_-;;
왠지 요즘 추워서 안 뛰었더니 살이 늘어지는거 같아서 간단한 운동하고 나니까
배가 고파서 샤워 한 다음 삶은 계란을 먹었는데
중학생때 이후로 먹을껀 항상 컴터 앞에서 먹어 버릇해서;
지금 아까 계란 찍어 먹고 남은 맛소금이 책상에 있는데
자꾸 손가락으로 찍어먹게 되네요;
한번 찍게 되면 멈출 수 없는 맛이랄까...
맛소금은 괜히 맛소금이 아니였어..-_-)~
그나저나 요즘은 왠지 밥이 안 땡기고 간식만 땡기는데 애도 아니고 참...
아.이 글만 남기고 바로 자야겠어요.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려면 전자파를 그만 쐬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