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2 14:20

개념 상실했네요...

조회 수 1463 추천 수 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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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날짜가 오늘이란걸 기억하고 있었는데...세상에 맙소사.
방금 기억났네요. 오늘 JLPT란거....


어째요 이걸...쾅쾅쾅데굴데굴오맙소사....
어제 모종의 여론조사로 430명가량 인터뷰하고 너무 정신없이 정리하고 잤거든요.
이럴수가...맙소사. 어제까지 분명 '내일 시험보고 집에와서 과제하고'이렇게
스케줄러에 적어놨는데...정말 개념 상실했네요 OTL
  • ?
    눈사람 2007.12.02 14:22
    허걱..;; 이거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
    Whistler 2007.12.02 14:24
    이런..-_-;;
  • ?
    orange 2007.12.02 14:25
    어째요..ㅜㅜ ...1년을 기다리셔야 겠네요...에궁...
  • ?
    金川真由美 2007.12.02 14:37
    내년을 또 기다리셔야하네요..
    그래도 내년에 더 확실히 공부해서
    좋은성적으로 합격을
    한다면 더 좋겠지요~^^
  • ?
    キラキラ-★ 2007.12.02 15:02
    어.......;
    그래도 시련을 기회로 만들어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길!
  • ?
    메로니 2007.12.02 15:06
    저 그런적 있어요-_ㅠ
    아침에 멀쩡하게 일어나서
    그날따라 유난히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시계를 보고
    아 이제 나가야지 하고 멀쩡하게 문잠그고 나왔는데
    그 시간이 제가 지금쯤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었어야 할 시간이라는걸...
    학교에 도착해서 인지했었어요;;-_-;;;;;;;;;;
    허허 ㅜㅜ
  • ?
    Present 2007.12.02 15:20
    저희반도 8명정도 결석이더라구요; 보통 까먹거나 늦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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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짱♡ 2007.12.02 15:28
    에궁...어찌 위로해 드려야할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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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2007.12.02 16:17
    제가 시험보던 반은 1/3 정도가 비었더군요....원래 그런가했지만 화장실가며 봤더니 다른반은 거의 만땅 =_=

    뭐 덕분에 나름 조용한 분위기는 맘에 들었지만요

    아무튼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ㅜㅜ
  • ?
    율라히 2007.12.02 16:56
    어머,, 우째 그런 일이..
    너무 속상해마시고요~ 다음엔 꼭 잊지마세요~
  • ?
    Escape 2007.12.02 17:02
    이런일이 ㅠㅠ 다음에 잘하세요~~
  • ?
    키세키· 2007.12.02 20:00
    제가 보던 반은 반도 안 왔더라구요;
    그나저나 일년 어떡해요ㅜㅜ
    내년에 보실때 결과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 ?
    ikki 2007.12.02 20:10
    헉;; 그럴 수가;;
    내년에는 꼭 잊지마시길......
  • ?
    Mai.K 2007.12.02 20:26
    개념이없다기보다 너무 바쁘셔서 그러신거 같네요...^^;

    너무 상심해하지마시구요.. 내년에 보면되죠..^^
  • ?
    Kirinji 2007.12.03 19:59
    어이쿠..저런;;
    다음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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