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으면 가수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요.
2003년 10월초 아유를 접하기전 솔직히 J-POP은 듣지도 않았거든요.
10월 중순쯤에 아는 형의 소개로 아유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그때도 그닥 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형이 제 컴퓨터에 아유의 'M'을 깔아주고 갔었어요.
저는 평소 윈앰프로 노래를 랜덤으로 듣는데 그러다 'M'을 듣게 되었죠.
몇번 들었는데... 확 땡기는 그런 뭔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M'만 자꾸 자꾸 들었었죠.
노래가 점점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결국 'M'만 하루내내 들었던것 같아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아, J-POP 좋구나~
그 해 11월 아유의 No way to say가 발매되었죠.
자켓이 너무나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인해 아유의 노래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유를 좋아하게된 것은 INSPIRE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노래가 좋으면 가수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좋아하는 아유를 비롯 aiko, ELT, 코다쿠미, YUKI, YUI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aiko의 계기는 6집 수록곡 smooch! (그 전에는 싫어했었다는게 참;;)
ELT의 계기는 싱글 戀文 코이부미~!
코다쿠미를 알기로는 파판주제가 부를때 부터 알았지만 좋아하게 된 계기는 싱글 flower
YUKI의 계기는 싱글 歡びの種
YUI의 계기는 싱글 Rolling star
이후부터 싱글,앨범도 구입하고 노래도 많이듣고..
그래서 제가 요모양 요꼴인가 봅니다(그려;;)
특히나 저는요.
2003년 10월초 아유를 접하기전 솔직히 J-POP은 듣지도 않았거든요.
10월 중순쯤에 아는 형의 소개로 아유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그때도 그닥 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형이 제 컴퓨터에 아유의 'M'을 깔아주고 갔었어요.
저는 평소 윈앰프로 노래를 랜덤으로 듣는데 그러다 'M'을 듣게 되었죠.
몇번 들었는데... 확 땡기는 그런 뭔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M'만 자꾸 자꾸 들었었죠.
노래가 점점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결국 'M'만 하루내내 들었던것 같아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아, J-POP 좋구나~
그 해 11월 아유의 No way to say가 발매되었죠.
자켓이 너무나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인해 아유의 노래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유를 좋아하게된 것은 INSPIRE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노래가 좋으면 가수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좋아하는 아유를 비롯 aiko, ELT, 코다쿠미, YUKI, YUI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aiko의 계기는 6집 수록곡 smooch! (그 전에는 싫어했었다는게 참;;)
ELT의 계기는 싱글 戀文 코이부미~!
코다쿠미를 알기로는 파판주제가 부를때 부터 알았지만 좋아하게 된 계기는 싱글 flower
YUKI의 계기는 싱글 歡びの種
YUI의 계기는 싱글 Rolling star
이후부터 싱글,앨범도 구입하고 노래도 많이듣고..
그래서 제가 요모양 요꼴인가 봅니다(그려;;)
가수가 좋으면 노래도 좋죠.
예외도 더러 있지만 목소리가 좋은 가수는 웬만한 노래를 불러도 먹고들어가는 그런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미스터칠드런과 마키하라노리유키와 사잔올스타즈가 그렇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