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막 좋아하는 곡이 아니라도..
듣고있으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 노래요.
저같은경우는 굉장히 여러 곡이 있어요.
처음으로 쿠라키 마이의 Key to my heart와 Secret of my heart인데요.
물론 이 노래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유독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가 생각나네요.
그 오빠가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였고..
그 오빠랑 같이 게임할때 항상 틀어놓고 했던 노래거든요.
또 하나는 박정현씨의 Plastic flower라는 노래에요.
이 노래를 들었던때가 제가 한창 타로카드에 빠져있었던 중딩시절이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타로카드를 셔플하고 열심히 점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_-;;;
마지막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의 M이에요
예전에 친했던 친구가 꼭 들어보라고 추천했던 곡이었는데
이 곡을 듣고 일음에, 그리고 아유에 푹 빠지게 되었거든요ㅠ
그래서 M을 들을때마다 그 친구가 떠올라요~
그 밖에도 막 힘들었을때 듣던 곡을 나중에 들어보면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되게 아련해져요.^_^
지음회원분들도 이런 노래 있으신가요??
듣고있으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 노래요.
저같은경우는 굉장히 여러 곡이 있어요.
처음으로 쿠라키 마이의 Key to my heart와 Secret of my heart인데요.
물론 이 노래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유독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가 생각나네요.
그 오빠가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였고..
그 오빠랑 같이 게임할때 항상 틀어놓고 했던 노래거든요.
또 하나는 박정현씨의 Plastic flower라는 노래에요.
이 노래를 들었던때가 제가 한창 타로카드에 빠져있었던 중딩시절이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타로카드를 셔플하고 열심히 점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_-;;;
마지막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의 M이에요
예전에 친했던 친구가 꼭 들어보라고 추천했던 곡이었는데
이 곡을 듣고 일음에, 그리고 아유에 푹 빠지게 되었거든요ㅠ
그래서 M을 들을때마다 그 친구가 떠올라요~
그 밖에도 막 힘들었을때 듣던 곡을 나중에 들어보면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되게 아련해져요.^_^
지음회원분들도 이런 노래 있으신가요??
라르크 노래들(아크,레이까지)도 다 제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구요..
젤 아련한건 역시 말리스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