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끊겨서 신도림에서 2만원내고 택시타고 왔습니다 ㅠㅠ 하지만 공연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슬램도 실컷하고..무엇보다 멋진 라이브 다음달 아지캉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역시 연말 콘서트 러쉬 만큼 재밌게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