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30 20:55

외국어

조회 수 1635 추천 수 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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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어밖에 모르고 살다가..외국나가니까 역시-_-; 프랑스어정도는 하는게 좋겠어. 라던지
스페인어도 매력적인걸.이라던지 독일어는역시 어렵구나. 라던지 스웨덴어는 따라하지도 못하겠다-_-;;라던지..
많은걸 느꼈는데요..
개인적으로 일본어는 노래를 들을때  더 매력적으로 들리고
영어는 노래보다는 이야기하는걸 들을때가 더매력있는거같아요 제게는;;;
스웨덴어는...........따라 못하겠던데요-_-; 웁스...
따라하라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바이스. 밖에 못따라하겠더라고요..(무려 의미가 똥.이라던데..-_-;;)
하지만 친구가 스웨덴어가 의외로 어디였지 영어랑 독어..? 였나? 뭐였지; 하여튼 두개국어를 좀 알면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을거같다고
하나도 몰랐는데 문장보고 바로 의미를 알겠더래요
언어라는게 워낙 통하는 부분이 있고(라틴어계열이라던가..이런 계열따라서) 유럽국가들은 특히 서로 영향도 주고받으니까..
이탈리아어도 배우더니 뭐랑 되게 비슷하다고 막 신기해하더라구요.
(하긴 프랑스어나 독어하면서도 영어랑 비슷한 부분을 찾아낼려면 많이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영어의 어려운 단어는 프랑스어에서 많이 따왔기도하고..) 막막 서로 연결되고 통하는게 신기했어요.
프랑스어를 잠~~시 배웠는데 친구가 길 가다가 저거 읽어봐. 해서봤는데 응-_-?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설명따라 배워둔 프랑스어 문법을 조금 적용하니까 바로 영어 단어처럼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세상엔 참 많은 언어가 있고 다 각각 매력이 있는듯...
국제사회에서는 프랑스어가 교양어구나..라고 꽤 느끼면서..프랑스어도 배워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친구한테 4시간씩-_; 독하게 강습(?)받았는데 (친구가 여기까진 해야돼!! 빨리 봐!라고하며 ㅠ_ㅠ)...
프랑스인친구한테 막 프랑스어 배웠다고 자랑했는데 발음때문에 애들 다 웃고...(귀엽다 그랬지만 자존심 상했어요 젠장.)
그 헉헉 하는 발음이 전 도무지 안되더라구요..-_-;;(뭐 몇일했다고 안되느니 마니 하는것도 웃기지만요^^;;)

밑에 스페인글보다보니 생각났어요. 후후..
스페인어도 우리 막 배우겠다고 멕시코애 불러놓고 읽히고 (하지만 정작 스페인에서 온 애는 그 친구에게 니 스페인어는 너무 멕시코틱하다고-_-;;;그랬더랬죠.. 스페인 사람 정말 쾌활하긴 하더군요..지나치게..............................;; 그사람은요.)
세계 각국 문화같은거 접하는건 너무 재미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러시아어는 글자만 외우다가 때려쳤어요. 이것저것 다 찝쩍여봤는데-_-;; 힘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재미반, 궁금증 반으로 이것저것 친구들에게 묻고 그랬었어요.
독일어도.. 어려웠지요. 독일인 친구가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따라해보라고 발음까지알려줬으나-_-;; 뭐라고--? 뭐라고??-_-..;;
여기 밑에보니 독일사시는 분도 계시던데~~ 영어도 잘하시겠다..
독일어 잘하면 영어는 진짜 쉽다그러던데 어때요??
독일애들은 확실히..영어 다 진짜 잘했어요. 음..(다들 성실하기도하고...공부도 진짜 열심히하더군요 젠틀하기도하고..)
넌 왜 영어잘하냐고 물어보니까 예긴하지만; 독일어가 10레벨이라고친다면 영어는 1~2라고-_-;;; 쉽다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인인 친구도 독일어가 건물이라면 영어는 뼈대라고.. 그런식으로 말했구요.
그리고 독일어는 문법만 완벽하게 송두리째 외우면 어느정도 말하고 쓰고할수있지만 그 문법이 너무-_-;;어려워서 그러기 힘들다그러더군요
전 안해본부분이라서 아..그렇구나..하는수밖에 없었지만..신기했어요.@_@
전 영어만으로도 버벅댔는데.ㅠ_ㅠ;;;;

또 친구중엔 독일+스웨덴 하프라서 영어,독어,스웨덴어,일어,또뭐였지 하여간 5개국어정도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아이도 있어서 부러웠어요
뭔가 나도 나름 한국에선 좀 잘한다 그랬는데(우물안 개구리) 밖에 나가니 ㄷㄷㄷㄷㄷ...
에휴. 영어나 해야죠.;;;
어쨌건 기본으로 깔리는 조건은 "영어는 무조건 된다"이니까요..-_-;;;;;;
공용어가 괜히 공용어가 아니라는 사실...(많이 쓰고. 쉬운 언어다.라는 것..-_-;; 저 혼자 공감 못했어요)
글들보니까 옛생각이 나서 길게 글 써버렸네요...
(시험기간이 닥치니까) 놀고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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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7.11.30 21:26
    영어가...쉬운거였군요...-ㅁ-................
    난 진짜 바보?!!!ㅜ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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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권이 2007.11.30 21:29
    영어가 쉽다면...
    완전 좌절모드돌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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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7.11.30 21:35
    그러고보니 일하면서 외국인 손님들이랑 이야기할 경우가 많았는데요 (바로 근처에 항공사라고해야하나 ...
    연구기관이 있거든요 )
    전 백인이면 당연히 영어 이렇게 생각해서 영어로 말했더니
    프랑스인이라고 영어 모른다고 딱 말해버려서 벙했던 기억이 나요 ^ ^;
    본인의 나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고 해야하나 ... 말투에서 ..
    저도 영어 일어밖에 모르지만 정말 매력있을것같아요 ..
    다른 나라 언어들도 배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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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雨 2007.11.30 21:35
    영어........ 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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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河流 2007.11.30 21:41
    아, 슬프다....T_T 기본도 못 해서 버벅거리는 제가 한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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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빤짝 2007.11.30 21:43
    외국어 매력있죠 ㅠㅠ 배우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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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주스 2007.11.30 21:50
    저 불어 전공하는데 죽겠어요. 영어도 안되는데 불어하려니.....
    그래도 가끔 영어 단어랑 똑같은데, 발음만 다른 단어보면 엄청 웃겨요.
    가령 information->엥포마씨옹 같은^^
    그리고 사실, 일본어도 어중간하게 해서 자격증 공부해야하는데
    평소엔 잘만 놀다가도 공부하려면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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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눈빛☆ 2007.11.30 22:16
    영어만 현지인 처럼 구사하면-
    취업은 -_-乃
    이런 현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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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2007.11.30 22:30
    아... 한국토박이인데 우리말도 제대로 구사 못하는데다가 일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난..=_=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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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c~★ 2007.11.30 23:42
    영어는 지금의 독어와 가까운 고대영어, 라틴어, 그리스어, 고대불어 그렇게 섞인 언어라 이태리어같은 언어들보단 힘들죠.
    유럽의 언어들은 보통 라틴어계, 독어계 (영어가 여기속함), 슬라빅계 (러시아어, 폴란드어 등)이렇게 나눠져서 하나씩만 배우면 나머지 배워지는게 많이 쉬워져요.
    독어하면은 아무래도 독어계들의 언어들 영어도 쉬울것같고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가 쉬워질거고
    스페인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태리어, 루마니아어 이 언어들은 다 라틴어의 사투리/방언쯤이 되서 하나만 알면 나머지가 많이 쉬워지죠. (물론 동유럽언어인 루마니아어는 많이 다르지만)

    위에 망고주스님처럼 영어랑 라틴이랑 비슷한 단어들이 많아요. 예들들어 불어로는 information, 스페인어로는 informacion (인폴마씨온), 이태리어로는 informazione (인폴마찌오네), 포르투갈어로는 informacao (인폴마싸옹) 이렇게 변한답니다.

    아 그리고 스페인어는 멕시코애한테 배우는게 날것같은데요? 멕시코가 스페인어 미디어에선 넘버원이니까 미국에서 보는 스페인어 드라마들은 거의다 멕시코에서 수입하는거고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에 더 가까우니까 오히려 좀더 유용할듯해요.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트로 리코 이 세 섬나라에서 하는 스페인어는 따발총처럼 얘기하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 스페인어 아주 맘에 들더군요. 아르헨티나도 이민자들의 나라니까 이태리어의 영향이 있어서 좀더 소리도 부드럽고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배우고 싶고 원어민을 고를수 있다면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이 세 나라사람들에게 배우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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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알감 2007.12.01 00:01
    될수있는한 많은 나라의 언어를 배워보고 싶고 또 구사하고 싶다고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늘 생각뿐이라는거...ㅠㅠㅠㅠ영어하나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씁쓸하네요...후..크큭
    중국어,일어,영어 이렇게 기본으로 3개는 해야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중국어를 접했으나..
    금방 접고..;; 우선 영어랑 일어부터 마스터 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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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2007.12.01 00:28
    맞아요 확실히 설명해주신거처럼 방언? 정도로 이어지는게 많아서.. 많이 할수록 그 재미가 쏠쏠한거같더라구요;; 나혼자 버엉-
    친구는 언어의 신비에 감동하고.하하하
    프랑스애들 진짜 강해요 ㅠ_ㅠ 프랑스애가 프랑스어 공부는 잘하고 있니? 라고하길래 내가영어랑 비슷한게 많아서 신기했어~ 하니까
    정색하면서 영어가 프랑스어랑 비슷한거지-_- 라고 했어요-_-;;;;;;;;;;;;;; 그리고 맨날 일본빵은 맛없어서 못먹겠다고(우린 감동하면서 먹었던 무려 일본빵인데말이죠) 프랑스빵이 최고라 그러고..;;; 유럽애들끼리모이면 진짜 재미있게 자기나라에 막 자랑할거 계속 서로 자랑하고;;


    푸에르토리코 아가씨도 있었는데, 제가 스페인어 귀머거리라-_-; 차이점을 잘 못느꼈던거같아요. 아니지..늘 영어로 말을 해서관찰할새도 없었네요(제가 스페인어를못하는데 스페인어로 제게 말 걸리는 만무하고.. 그냥 스페인어 좀 가르쳐줄때랑 자기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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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2007.12.01 00:34
    그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웃음)
    독일어는 진짜 문법만 통채로 외우면 우선 쓰고 말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 문법자체가 피를 토하게 만드는-.,-;
    그런데 읽는 법은 진짜 힘빠질정도로 쉬워서 뜻도 모르지만 읽을수는 있죠(웃음)
    우선 유럽언어들이 비슷비슷해서, 독일어 하면, 네덜란드어도 하고, 프랑스어도 조금 하고, 그렇게 되는 것 같애요 :)
    우선 학교에서 영어는 필수로 시키니까 영어는 잘하구요. 거의 프랑스어가 제 2외국언데, 프랑스어도 만만치않아요(...)

    전 독일와서 언어 한국어 빼고 6개나 더 배웠는걸요 :)
    그치만, 역시 일본어를 더 잘하고 싶어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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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2007.12.01 00:37
    지나님 쵝오다..6개나 더 배워요? 와우...대단한데요.
    독일어를 잘하게 되면 영어나 그런언어는 진~짜 쉽다고-_-;;;
    (친구가 말하길 독일어를 잘할정도의 노력을 들이면 어떤 언어든지 잘할수있을거같아. 라고 하더군요..)
    친구도 똑같이 문법이 피토한다고 문법만 하면되는데..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설명해주는데 듣기만해도 토할만큼-_-;;..
    영어랑은 비교도 안되게 많아서 놀랬어요. (또 한번 느끼는거 그렇게 쉽다는 영언데 왜 내겐 어려운거지...후후후후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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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쿨 2007.12.01 00:40
    확실히 여러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늘상 드는 것 같아요. 저도 영어랑 일어 하고... 요즘은 중국어랑 베트남어 배우고 있어요. 스페인어는...;;;; 기초에서 때려쳤지만 언젠가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정말 몇개국어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들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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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懶怠 2007.12.01 01:12
    흐음....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전부 영어를 하지만 못하는 척 한다더라구요 ...

    근데 전 영어만으로도 벅차요 ㅠㅠ

    독일어는 영어랑 비슷하니깐 괜찮고

    러시아어는 동사변화가 장난이 아니더라더군요...;; 어쨌든 배우고싶지만 벅찬 이 마으으음..ㅜㅠ
  • ?
    여신아무로♡ 2007.12.01 01:19
    저도 지금은 그나마 가장 익숙한 외국어는 영어와 일본어네요.
    가장 배우고싶은 언어는 불어와 중국어 ㅠㅠㅠ
    정말 배우고싶어요
    이 4개국어만 잘해도 소원이 없을듯!!!!

    전 예전에
    independent -> 앙데빵당
    충격 그자체였죠..
  • ?
    앨리스 2007.12.01 03:12
    懶怠/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
    정말 못하는 사람은 못해요......TT 프랑스계 캐나다인 가족들이었는데
    아버지랑 아들은 영어 못하는데 딸은 영어랑 일본어 좀 하더라고요^^:;;
  • ?
    이내 2007.12.01 03:30
    중국어와 스패니시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탓에
    역시 영어와 일어가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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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츈쿠키 2007.12.01 03:39
    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ㅠ.ㅠ
  • ?
    지나 2007.12.01 03:44
    Present)) 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일본어/러시아어/스페인어 하고 잇어요 :)

    懶怠)) 정말 러시아어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뭐랄까, 시간 들이는 만큼 진도나가는게 굉장히 더디네요 ㅜ_ㅜ 무슨 언어가 이렇게나 어려운지.
     러시아어 배우면서 독일어가 토할정도로 쉽구나-_-라고 생각했으니까요(...)
  • ?
    비린 2007.12.01 10:42
    영어...........
    전 무지 어렵던데...<-외국어라면 다 어려운주제에!
  • ?
    EXILE♪ 2007.12.01 10:57
    전 독일어 발음이 그런줄 몰랐어요.. 영어 인 줄 알았거든요 ㅠㅠ독일 가보고 싶었는데 하악.. 프랑스어 같은것도 갠적으론 억양이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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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NEEDING 2007.12.01 11:04
    한국어 외에 일본어, 영어.. 이 세가지를 마스터하기도 쉽지않은.. (문어발식보단 몇가지를 집중적으로 잘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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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c~★ 2007.12.01 12:40
    러시아어는 명사까지 변형한다고 들었어요. 배우고싶긴 하지만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죠.

    지나님처럼 유럽에 있으면 많은언어를 배운다고 해요. 예전에 덴마크에서 온 애를 만났는데 영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니까 그 작은 덴마크에서밖에 덴마크어를 안쓰니까 다른 언어들을 배우게 ㄷㅚㅆ다고 얘기해주더군요.

    언어 배우는맛으로 배우고 싶으면 아무래도 이태리어가 재일 쉬울것같아요. 문법도 쉽고 발음도 쉬우니 재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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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밍 2007.12.01 13:03
    전 중국어랑 프랑스어랑 스페인어가 너무 배우고 싶어요ㅜㅜ 영어랑 일본어도 그닥 잘 하는건 아니지만........; 특히나 요즘 중국어가 마구마구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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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로니 2007.12.01 13:14
    아놔 tkc님의 러시아어 명사변형에서 좌절 (.....................) 명사는 대체 어떻게 변형하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어려울거 같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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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2007.12.01 13:16
    근데 제 생각으로는 정말 유럽쪽 사람들이나 프랑스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라고해야 할까나 그런게 되게 강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난 영어 몰라 하고 당당하게 말한다면 누가 좋은 시선으로 볼까요? 무식하다고 생각하죠-_-

    전 일본어랑 영어나 일단 잘하고 싶어요 ㅠ_ㅠ
    나도 유럽이나 가볼까나.........................................
  • ?
    キラキラ-★ 2007.12.01 13:28
    저도 영어랑 일어나 잘해두고 싶어요;
    근데 진짜 프랑스 말은 왠지 해둬야 될듯한 느낌이랄까요; 영어랑 일어를 마스터하면;
    영어하는 애들이던 유럽애들이던 아무튼 부러워요. 비슷비슷해서.

    아니 중국애들도 부러워요 문법체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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