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어밖에 모르고 살다가..외국나가니까 역시-_-; 프랑스어정도는 하는게 좋겠어. 라던지
스페인어도 매력적인걸.이라던지 독일어는역시 어렵구나. 라던지 스웨덴어는 따라하지도 못하겠다-_-;;라던지..
많은걸 느꼈는데요..
개인적으로 일본어는 노래를 들을때 더 매력적으로 들리고
영어는 노래보다는 이야기하는걸 들을때가 더매력있는거같아요 제게는;;;
스웨덴어는...........따라 못하겠던데요-_-; 웁스...
따라하라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바이스. 밖에 못따라하겠더라고요..(무려 의미가 똥.이라던데..-_-;;)
하지만 친구가 스웨덴어가 의외로 어디였지 영어랑 독어..? 였나? 뭐였지; 하여튼 두개국어를 좀 알면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을거같다고
하나도 몰랐는데 문장보고 바로 의미를 알겠더래요
언어라는게 워낙 통하는 부분이 있고(라틴어계열이라던가..이런 계열따라서) 유럽국가들은 특히 서로 영향도 주고받으니까..
이탈리아어도 배우더니 뭐랑 되게 비슷하다고 막 신기해하더라구요.
(하긴 프랑스어나 독어하면서도 영어랑 비슷한 부분을 찾아낼려면 많이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영어의 어려운 단어는 프랑스어에서 많이 따왔기도하고..) 막막 서로 연결되고 통하는게 신기했어요.
프랑스어를 잠~~시 배웠는데 친구가 길 가다가 저거 읽어봐. 해서봤는데 응-_-?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설명따라 배워둔 프랑스어 문법을 조금 적용하니까 바로 영어 단어처럼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세상엔 참 많은 언어가 있고 다 각각 매력이 있는듯...
국제사회에서는 프랑스어가 교양어구나..라고 꽤 느끼면서..프랑스어도 배워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친구한테 4시간씩-_; 독하게 강습(?)받았는데 (친구가 여기까진 해야돼!! 빨리 봐!라고하며 ㅠ_ㅠ)...
프랑스인친구한테 막 프랑스어 배웠다고 자랑했는데 발음때문에 애들 다 웃고...(귀엽다 그랬지만 자존심 상했어요 젠장.)
그 헉헉 하는 발음이 전 도무지 안되더라구요..-_-;;(뭐 몇일했다고 안되느니 마니 하는것도 웃기지만요^^;;)
밑에 스페인글보다보니 생각났어요. 후후..
스페인어도 우리 막 배우겠다고 멕시코애 불러놓고 읽히고 (하지만 정작 스페인에서 온 애는 그 친구에게 니 스페인어는 너무 멕시코틱하다고-_-;;;그랬더랬죠.. 스페인 사람 정말 쾌활하긴 하더군요..지나치게..............................;; 그사람은요.)
세계 각국 문화같은거 접하는건 너무 재미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러시아어는 글자만 외우다가 때려쳤어요. 이것저것 다 찝쩍여봤는데-_-;; 힘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재미반, 궁금증 반으로 이것저것 친구들에게 묻고 그랬었어요.
독일어도.. 어려웠지요. 독일인 친구가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따라해보라고 발음까지알려줬으나-_-;; 뭐라고--? 뭐라고??-_-..;;
여기 밑에보니 독일사시는 분도 계시던데~~ 영어도 잘하시겠다..
독일어 잘하면 영어는 진짜 쉽다그러던데 어때요??
독일애들은 확실히..영어 다 진짜 잘했어요. 음..(다들 성실하기도하고...공부도 진짜 열심히하더군요 젠틀하기도하고..)
넌 왜 영어잘하냐고 물어보니까 예긴하지만; 독일어가 10레벨이라고친다면 영어는 1~2라고-_-;;; 쉽다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인인 친구도 독일어가 건물이라면 영어는 뼈대라고.. 그런식으로 말했구요.
그리고 독일어는 문법만 완벽하게 송두리째 외우면 어느정도 말하고 쓰고할수있지만 그 문법이 너무-_-;;어려워서 그러기 힘들다그러더군요
전 안해본부분이라서 아..그렇구나..하는수밖에 없었지만..신기했어요.@_@
전 영어만으로도 버벅댔는데.ㅠ_ㅠ;;;;
또 친구중엔 독일+스웨덴 하프라서 영어,독어,스웨덴어,일어,또뭐였지 하여간 5개국어정도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아이도 있어서 부러웠어요
뭔가 나도 나름 한국에선 좀 잘한다 그랬는데(우물안 개구리) 밖에 나가니 ㄷㄷㄷㄷㄷ...
에휴. 영어나 해야죠.;;;
어쨌건 기본으로 깔리는 조건은 "영어는 무조건 된다"이니까요..-_-;;;;;;
공용어가 괜히 공용어가 아니라는 사실...(많이 쓰고. 쉬운 언어다.라는 것..-_-;; 저 혼자 공감 못했어요)
글들보니까 옛생각이 나서 길게 글 써버렸네요...
(시험기간이 닥치니까) 놀고싶어요.ㅠ_ㅠ
스페인어도 매력적인걸.이라던지 독일어는역시 어렵구나. 라던지 스웨덴어는 따라하지도 못하겠다-_-;;라던지..
많은걸 느꼈는데요..
개인적으로 일본어는 노래를 들을때 더 매력적으로 들리고
영어는 노래보다는 이야기하는걸 들을때가 더매력있는거같아요 제게는;;;
스웨덴어는...........따라 못하겠던데요-_-; 웁스...
따라하라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바이스. 밖에 못따라하겠더라고요..(무려 의미가 똥.이라던데..-_-;;)
하지만 친구가 스웨덴어가 의외로 어디였지 영어랑 독어..? 였나? 뭐였지; 하여튼 두개국어를 좀 알면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을거같다고
하나도 몰랐는데 문장보고 바로 의미를 알겠더래요
언어라는게 워낙 통하는 부분이 있고(라틴어계열이라던가..이런 계열따라서) 유럽국가들은 특히 서로 영향도 주고받으니까..
이탈리아어도 배우더니 뭐랑 되게 비슷하다고 막 신기해하더라구요.
(하긴 프랑스어나 독어하면서도 영어랑 비슷한 부분을 찾아낼려면 많이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영어의 어려운 단어는 프랑스어에서 많이 따왔기도하고..) 막막 서로 연결되고 통하는게 신기했어요.
프랑스어를 잠~~시 배웠는데 친구가 길 가다가 저거 읽어봐. 해서봤는데 응-_-?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설명따라 배워둔 프랑스어 문법을 조금 적용하니까 바로 영어 단어처럼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세상엔 참 많은 언어가 있고 다 각각 매력이 있는듯...
국제사회에서는 프랑스어가 교양어구나..라고 꽤 느끼면서..프랑스어도 배워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친구한테 4시간씩-_; 독하게 강습(?)받았는데 (친구가 여기까진 해야돼!! 빨리 봐!라고하며 ㅠ_ㅠ)...
프랑스인친구한테 막 프랑스어 배웠다고 자랑했는데 발음때문에 애들 다 웃고...(귀엽다 그랬지만 자존심 상했어요 젠장.)
그 헉헉 하는 발음이 전 도무지 안되더라구요..-_-;;(뭐 몇일했다고 안되느니 마니 하는것도 웃기지만요^^;;)
밑에 스페인글보다보니 생각났어요. 후후..
스페인어도 우리 막 배우겠다고 멕시코애 불러놓고 읽히고 (하지만 정작 스페인에서 온 애는 그 친구에게 니 스페인어는 너무 멕시코틱하다고-_-;;;그랬더랬죠.. 스페인 사람 정말 쾌활하긴 하더군요..지나치게..............................;; 그사람은요.)
세계 각국 문화같은거 접하는건 너무 재미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러시아어는 글자만 외우다가 때려쳤어요. 이것저것 다 찝쩍여봤는데-_-;; 힘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재미반, 궁금증 반으로 이것저것 친구들에게 묻고 그랬었어요.
독일어도.. 어려웠지요. 독일인 친구가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따라해보라고 발음까지알려줬으나-_-;; 뭐라고--? 뭐라고??-_-..;;
여기 밑에보니 독일사시는 분도 계시던데~~ 영어도 잘하시겠다..
독일어 잘하면 영어는 진짜 쉽다그러던데 어때요??
독일애들은 확실히..영어 다 진짜 잘했어요. 음..(다들 성실하기도하고...공부도 진짜 열심히하더군요 젠틀하기도하고..)
넌 왜 영어잘하냐고 물어보니까 예긴하지만; 독일어가 10레벨이라고친다면 영어는 1~2라고-_-;;; 쉽다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인인 친구도 독일어가 건물이라면 영어는 뼈대라고.. 그런식으로 말했구요.
그리고 독일어는 문법만 완벽하게 송두리째 외우면 어느정도 말하고 쓰고할수있지만 그 문법이 너무-_-;;어려워서 그러기 힘들다그러더군요
전 안해본부분이라서 아..그렇구나..하는수밖에 없었지만..신기했어요.@_@
전 영어만으로도 버벅댔는데.ㅠ_ㅠ;;;;
또 친구중엔 독일+스웨덴 하프라서 영어,독어,스웨덴어,일어,또뭐였지 하여간 5개국어정도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아이도 있어서 부러웠어요
뭔가 나도 나름 한국에선 좀 잘한다 그랬는데(우물안 개구리) 밖에 나가니 ㄷㄷㄷㄷㄷ...
에휴. 영어나 해야죠.;;;
어쨌건 기본으로 깔리는 조건은 "영어는 무조건 된다"이니까요..-_-;;;;;;
공용어가 괜히 공용어가 아니라는 사실...(많이 쓰고. 쉬운 언어다.라는 것..-_-;; 저 혼자 공감 못했어요)
글들보니까 옛생각이 나서 길게 글 써버렸네요...
(시험기간이 닥치니까) 놀고싶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