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어젯밤이었습니다.
창문열어놓고 노래듣고 있는데 갑자기 추워지는게
겨울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겨울노래 중 갑자기 범프의 스노우스마일이 듣고싶어졌어요~;;
제가 예전노래들을 듸븨듸에 궈놨는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지음에 들어오니
푸른밤님께서 뮤.박에 올려놓신거예요~!!
정말 깜짝놀라서 받아서 좋아라 들었죠~
더 신기한건 안녕*님이 리플에 듣고싶은거 생각나서 지음 들어와보면 올라와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와..
진짜 뭔가 공감대가 통하는 사람들이 같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글써봅니다.
막 신기하고 재밌고 친해지구 짚고 서로 음악얘기 마구 하고 싶고
그러네요~
역시 비슷한 음악듣는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비슷해지고 그러나 봐요~?
지음에 들어오게되서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
어젯밤이었습니다.
창문열어놓고 노래듣고 있는데 갑자기 추워지는게
겨울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겨울노래 중 갑자기 범프의 스노우스마일이 듣고싶어졌어요~;;
제가 예전노래들을 듸븨듸에 궈놨는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지음에 들어오니
푸른밤님께서 뮤.박에 올려놓신거예요~!!
정말 깜짝놀라서 받아서 좋아라 들었죠~
더 신기한건 안녕*님이 리플에 듣고싶은거 생각나서 지음 들어와보면 올라와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와..
진짜 뭔가 공감대가 통하는 사람들이 같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글써봅니다.
막 신기하고 재밌고 친해지구 짚고 서로 음악얘기 마구 하고 싶고
그러네요~
역시 비슷한 음악듣는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비슷해지고 그러나 봐요~?
지음에 들어오게되서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