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낮엔 생각도 안나다가 꼭 새벽만 되면 분식이 간절해요
며칠째 떡볶이, 어묵, 만두, 호떡들이 눈앞에 동동 떠다니는 경험을 하고
결국 오늘 새벽 1시쯤 지르고 말았습니다
떡볶이 1인분에 어묵 2개, 호떡까지 해치우고는
여태 배불러서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
p.s 잠들기는 커녕 숨쉬기도 힘드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며칠째 떡볶이, 어묵, 만두, 호떡들이 눈앞에 동동 떠다니는 경험을 하고
결국 오늘 새벽 1시쯤 지르고 말았습니다
떡볶이 1인분에 어묵 2개, 호떡까지 해치우고는
여태 배불러서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
p.s 잠들기는 커녕 숨쉬기도 힘드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