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의 해파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츠마부키 사토시가 통곡하는 마지막 장면
"헤드윅 앤 더 앵그리 인치"에서 다 벗어던진(;) 헤드윅의 마지막 뒷모습
"란위"의 마지막 밤
전 이런 게 되게 좋더라구요. 왜 그렇지....
쭈-욱 몰입해서 영화 보다가
끄으응, 잘 봤다- 싶은 뒷맛이 있는 영화요-ㅂ-;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ㄲㄲ 그런 느낌이 좋아요.
요즘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영화 보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수능 전에 이거 봐야지 저거 봐야지 적어둔 건 한 페이진데 그 중에서 저런 느낌의 영화는 없을 것 같고..
영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_+
위의 저런 느낌의 영화면 좋겠어용.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츠마부키 사토시가 통곡하는 마지막 장면
"헤드윅 앤 더 앵그리 인치"에서 다 벗어던진(;) 헤드윅의 마지막 뒷모습
"란위"의 마지막 밤
전 이런 게 되게 좋더라구요. 왜 그렇지....
쭈-욱 몰입해서 영화 보다가
끄으응, 잘 봤다- 싶은 뒷맛이 있는 영화요-ㅂ-;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ㄲㄲ 그런 느낌이 좋아요.
요즘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영화 보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수능 전에 이거 봐야지 저거 봐야지 적어둔 건 한 페이진데 그 중에서 저런 느낌의 영화는 없을 것 같고..
영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_+
위의 저런 느낌의 영화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