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에 일어나 1시간 동안 샤워하고...<-거의 목욕수준;
엄마가 오늘 반찬도 없다고 대충 찌게 대워서 먹으라 해서 냉장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백* 촉촉하고 쫄깃한~ 주부 초밥왕]
이란 녹색 봉지를 발견하고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유부피랑 초밥소스(약간시큼하게 하는 그것)가 들어 있어서
유부피 꺼내서 조미액을 빼두고 초밥소스를 따끈한 밥에 뿌려 주물럭 거리고 유부에 넣어 먹으면 OK!
제가 유일하게 먹는 초밥이에요;
회전초밥집가서 유부초밥이랑 그 김밥같이 생긴거(뭐죠;;?)랑 후식으로 나오는 케익과 젤리등을 거의 주식삼아..
[해산물을 못 먹는 지라, 이런답니다.]
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총 8개 만들어는데
4개 먹고 배불러서 아직까지도 4개 남겨뒀어요.
이거 이대로 가다간 저녁까지 때우게 생겼어요 ^-^;;
엄마가 오늘 반찬도 없다고 대충 찌게 대워서 먹으라 해서 냉장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백* 촉촉하고 쫄깃한~ 주부 초밥왕]
이란 녹색 봉지를 발견하고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유부피랑 초밥소스(약간시큼하게 하는 그것)가 들어 있어서
유부피 꺼내서 조미액을 빼두고 초밥소스를 따끈한 밥에 뿌려 주물럭 거리고 유부에 넣어 먹으면 OK!
제가 유일하게 먹는 초밥이에요;
회전초밥집가서 유부초밥이랑 그 김밥같이 생긴거(뭐죠;;?)랑 후식으로 나오는 케익과 젤리등을 거의 주식삼아..
[해산물을 못 먹는 지라, 이런답니다.]
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총 8개 만들어는데
4개 먹고 배불러서 아직까지도 4개 남겨뒀어요.
이거 이대로 가다간 저녁까지 때우게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