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는 책방이 두개가 있거든요... 근데 그중 하나는 얼마전에 문을 닫았거든요...
제가 원래는 책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라서 오늘 다른 책방을 갔어요...
문을 닫은 곳은 제가 항상 애용하던 책방이었고 다른 한곳은 그냥 가입만 해놓은 곳이었거든요...
오늘 가서 책을 빌리고 카운터에서 바코드를 찍는데 제 이름을 댔는데 없는 회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입을 확실하게 했다고 하니까 언제 했냐고 그래서 꽤 됐고 이번 여름 이후로는 처음이라고 했더니
그런 회원들은 물갈이(?)한다는 거예요...
거기까지야 회원관리 차원에서 이해할수야 있죠...
그래서 새로 가입한다니까 그 직원이 다른 책방다니다가 여기 가입하는 회원은 대여일 안지키고
다른 책방 다니다 왔다고 안받는 다는거예요....-_-^^^
그래서 저는 다니던 곳이 문을 닫아서 이제는 계속 여기 다니고 잠깐 여기 다녔을 때도 대여일 어긴적 없다니깐
제가 고른 책을 옆으로 싹- 미는거예요...
우아- 뭐 이런 썅xx같은 가게가 있는지... 확- 밀어버리고 싶더군요...
제가 원래는 책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라서 오늘 다른 책방을 갔어요...
문을 닫은 곳은 제가 항상 애용하던 책방이었고 다른 한곳은 그냥 가입만 해놓은 곳이었거든요...
오늘 가서 책을 빌리고 카운터에서 바코드를 찍는데 제 이름을 댔는데 없는 회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입을 확실하게 했다고 하니까 언제 했냐고 그래서 꽤 됐고 이번 여름 이후로는 처음이라고 했더니
그런 회원들은 물갈이(?)한다는 거예요...
거기까지야 회원관리 차원에서 이해할수야 있죠...
그래서 새로 가입한다니까 그 직원이 다른 책방다니다가 여기 가입하는 회원은 대여일 안지키고
다른 책방 다니다 왔다고 안받는 다는거예요....-_-^^^
그래서 저는 다니던 곳이 문을 닫아서 이제는 계속 여기 다니고 잠깐 여기 다녔을 때도 대여일 어긴적 없다니깐
제가 고른 책을 옆으로 싹- 미는거예요...
우아- 뭐 이런 썅xx같은 가게가 있는지... 확- 밀어버리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