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신곡 pv가 오늘 해금됬군요.. 독서실에서 갔다오니 떠있는 머랄까.. 여신님의 펑키타운이 생각나게 하는 곡인듯해요. 딱 제 취향~ 강렬한 보아도 좋고.. 순간적 인기에 신경쓰지말고 이런 노선 쭉 밀고나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런쪽으로 계속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겨울에 발라드는 꼭 내주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