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립핑한 영상입니다. 하얀밤은 6CD 中 3CD까지만 완료..)
간만에 자막이나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원래 YUI - Thank you My teens 을 할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저번에 YUI 영상도 하나 안 한거 있는데;;)
고딩 때 라스트 라이브 만들 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게 지금까지도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참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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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모니터..볼 때마다 참 갖고 싶어 환장하겠습니다
물론 월급 2달만 모으면 살 수 있지만 일단은 스타2가 나올 때 모든걸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 있는 상황..물론 돈도 지금은 얼마 없습니다 흑흑..
기타 잡담 형식으로더 쓰지만..
내일 쉬는 날이라 그 동안 메일함 정리하면서 사이트마다 들어가면서 메일수신 거부 중..
인터넷 뱅킹 비밀번호 몰라서 내일 은행을 가야되는 이 착잡한 현실 ㅠㅠ
하얀거탑 뒤늦게 보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군대 있을 때 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