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屈 時計仕掛け 芝居仕立て 라는 가사가 있는데
해적한거를 보니깐 '싫증 시계태엽 연극 완성' 이라고 나와있더라구요..
해석집의 해석 수준이 참..ㅡㅡ
옥편 찾아보니깐
각각 '퇴굴 시계사괘 지거사립' 이더라구요..
일본에서는 퇴굴이 싫증이고 사괘가 태엽이고 지거가 연극이고 사립이 완성이라는 뜻인가요??
만약 이 해석이 허술하다면 좀더 매끄럽게 해석해주세요~~
해적한거를 보니깐 '싫증 시계태엽 연극 완성' 이라고 나와있더라구요..
해석집의 해석 수준이 참..ㅡㅡ
옥편 찾아보니깐
각각 '퇴굴 시계사괘 지거사립' 이더라구요..
일본에서는 퇴굴이 싫증이고 사괘가 태엽이고 지거가 연극이고 사립이 완성이라는 뜻인가요??
만약 이 해석이 허술하다면 좀더 매끄럽게 해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