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생일이예요~^^ 근데 아침날씨가 참 생일날 빙판길에 넘어지구, 무릎까져서 스타킹나가구,, 그래서 다시 집에 뛰어들어가서 바지로 갈아입구, 미역국은 먹지두 못함서 아침부터 서류결재 받으러 갔다가 괜히 깨지구,, 새일이라서(^▽^)♡~ 막 요랬는데 지금은 -_-OTL 입니다. 완전히.. 훔 괜히 파트장님 눈치만 보느라 =ㅂ= 아후후룽 20대 중반을 넘어버리는 걸 알려주는 생일이라 그런지 참. 허무한데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