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말할 것 없이 온다리쿠 소설 엄청나게 추천합니다 !! 모든 소설!!
특히 삼월은 붉은 구렁 시리즈(삼월은 붉은 구렁을,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녘 백합의 뼈, 흑과 다의 환상)
여섯번째 사요코, 유지니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굽이치는 강가에서, 라이온하트, 밤의 피크닉 ....
아아 전 삼월시리즈 정말 잠도 못자고 봤다는..노스텔지어의 전령 온다리쿠 !! 아아...*-_-*
이틀이나 늦어서 쓴걸 보시려나..
위에 있는게 대부분이지만 저도 몇 권 추천하고 갑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 용의자 X의 헌신
범인도 누군지 알면서 보는 책이지만, 그 과정과 한 남자의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책.
에쿠니 가오리 - 도쿄타워
제 친구는 불륜-_-소설이라고 별로라고 했는데, 영화랑 같이 보시면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가 될 듯.
가네시로 카즈키 - 연애소설
이건 중단편 몇 개를 묶은 건데요.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뭔가 짠한 느낌이 드는 얘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