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떤 예가 좋을까요
10월 10일에 나온 스핏츠의 사자나미 앨범을 샀을때 깜짝 놀랐던게 있었어요;
수록곡인 '나데나데보이'라는 곡의 가사에 라이센스 버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글로 '알았어'라는 말이 적혀있었던것 ! 실제로 가사에 한글을 삽입한것일줄은...
한국에서 라이브도 꽤 하고 그랬던건 알았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죠 ^^;
그리고 페니실린의 '남자의로망'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만든거라던데
정말 가사보고 뿜을 정도의 센스 있는 곡이었습니다 -_-;;
이런 사소하지만 정성어린 서비스 정말 멋지지않나요?
이외에도 일본아티스트들이 해외 팬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팬서비스 같은것을 한게 있다면
한번 알아보고 싶군요 ~
10월 10일에 나온 스핏츠의 사자나미 앨범을 샀을때 깜짝 놀랐던게 있었어요;
수록곡인 '나데나데보이'라는 곡의 가사에 라이센스 버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글로 '알았어'라는 말이 적혀있었던것 ! 실제로 가사에 한글을 삽입한것일줄은...
한국에서 라이브도 꽤 하고 그랬던건 알았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죠 ^^;
그리고 페니실린의 '남자의로망'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만든거라던데
정말 가사보고 뿜을 정도의 센스 있는 곡이었습니다 -_-;;
이런 사소하지만 정성어린 서비스 정말 멋지지않나요?
이외에도 일본아티스트들이 해외 팬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팬서비스 같은것을 한게 있다면
한번 알아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