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습관이 들었어요.
자기전엔 꼭 한시간씩은 노래를 듣고 청소할때도, 설거지를 할때도
꼭 이어폰을 끼고 하거든요.
거기다가 작게듣는건 답답하고 싫어서 크게듣게 되고..
이렇게 되다보니 하루에 한시간은 기본으로 이어폰을 꽂고 있네요ㅜ
주위에서는 막 나중에 귀 먹는다고 조금씩 작게 들으라는데
이게 습관인지라 안되네요~ 에휴ㅜ
가끔 막 피곤하면 귀도 아프고 그러던데.. 이거때문인거 같아서...
작게들을려고 해봤는데 이거원.. 답답해서 들을수가 있어야죠~
님들은 어떠세요~?
정말 귀먹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면서도 오늘밤에도 들을예정입니다ㅜ
자기전엔 꼭 한시간씩은 노래를 듣고 청소할때도, 설거지를 할때도
꼭 이어폰을 끼고 하거든요.
거기다가 작게듣는건 답답하고 싫어서 크게듣게 되고..
이렇게 되다보니 하루에 한시간은 기본으로 이어폰을 꽂고 있네요ㅜ
주위에서는 막 나중에 귀 먹는다고 조금씩 작게 들으라는데
이게 습관인지라 안되네요~ 에휴ㅜ
가끔 막 피곤하면 귀도 아프고 그러던데.. 이거때문인거 같아서...
작게들을려고 해봤는데 이거원.. 답답해서 들을수가 있어야죠~
님들은 어떠세요~?
정말 귀먹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면서도 오늘밤에도 들을예정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