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예비 고3이다보니..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없습니다.
오늘 문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언어영역 난이도, 등급컷 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문학선생님 말씀하신거보면
현역은 언어를 잘 못보고..
재수, 삼수생들은 엄청 잘봤다고 하네요..
그리고 2003년이후 나오지 않던 희곡이
이번 2008수능에 등장..
천승세의 만선이 나왔다고하던데..
더군다나 천승세의 만선을 문학시간에 배워서
뭔가 더 소름끼치네요;;
그리고 시에서 김수영의 사령도 작년 겨울방학 보충시간에
배웠었는데...
아는 시가 나오니깐 정말.. ㄷㄷ
또 이번에 언론에서 언어영역 등급컷이 확 떨어졌다고 하는데
국어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또 아닌가봐요.
그냥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긴 하나, 확! 떨어진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또, 비문학은 이과지문이 많이나왔다고..
촉매, 좌심실.. 이런 쪽..
에고 ㅠㅠㅠㅠ 전 언어영역 문학쪽이 약한데..
하지만 비문학에서 과학지문나오면 후덜덜;;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없습니다.
오늘 문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언어영역 난이도, 등급컷 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문학선생님 말씀하신거보면
현역은 언어를 잘 못보고..
재수, 삼수생들은 엄청 잘봤다고 하네요..
그리고 2003년이후 나오지 않던 희곡이
이번 2008수능에 등장..
천승세의 만선이 나왔다고하던데..
더군다나 천승세의 만선을 문학시간에 배워서
뭔가 더 소름끼치네요;;
그리고 시에서 김수영의 사령도 작년 겨울방학 보충시간에
배웠었는데...
아는 시가 나오니깐 정말.. ㄷㄷ
또 이번에 언론에서 언어영역 등급컷이 확 떨어졌다고 하는데
국어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또 아닌가봐요.
그냥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긴 하나, 확! 떨어진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또, 비문학은 이과지문이 많이나왔다고..
촉매, 좌심실.. 이런 쪽..
에고 ㅠㅠㅠㅠ 전 언어영역 문학쪽이 약한데..
하지만 비문학에서 과학지문나오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