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걸 밴드라고 알아봐야 Whiteberry랑 Zone인데 (Whiteberry도 이번에 태고의달인 하면서 알게 된거...)
그동안에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비쥬얼 락커들을 좋아해서 쇽스라도 보면서 "멋있다~" 이러고 있음 왠지 게이로 오해 받는거 아닌가
걱정 하면서도 비쥬얼 락만 줄창 들었는데.
아..이제 나의 정체성을 찾은건가 (뭔 개소린지 이게...)
뭐 비쥬얼 락이 싫어졌단 소린 아니지만
그동안 듣지도 않은 음악이 갑자기 좋아졌다는게...
솔직히 남자랑 여자랑 똑같은걸 한다고 했을떄 제 눈에는 여자쪽이 더 멋져보여요.
여자 기타리스트라든가 드러머라든가.
여자 B-Girl 이라든가...
그래서 갑자기 좋아진건가.
그동안에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비쥬얼 락커들을 좋아해서 쇽스라도 보면서 "멋있다~" 이러고 있음 왠지 게이로 오해 받는거 아닌가
걱정 하면서도 비쥬얼 락만 줄창 들었는데.
아..이제 나의 정체성을 찾은건가 (뭔 개소린지 이게...)
뭐 비쥬얼 락이 싫어졌단 소린 아니지만
그동안 듣지도 않은 음악이 갑자기 좋아졌다는게...
솔직히 남자랑 여자랑 똑같은걸 한다고 했을떄 제 눈에는 여자쪽이 더 멋져보여요.
여자 기타리스트라든가 드러머라든가.
여자 B-Girl 이라든가...
그래서 갑자기 좋아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