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갑작스레 짐을 옮기는 바람에 되는대로 놓고는 나중에 제대로 해야지
한게 벌써 1년을 넘어가고 있어요^^
덕분에 정말 답답해서 죽겠는데 컴퓨터며 프린터 책상에 캐비넷을 옮기자니
만만치 않네요.. 남자들은 전혀 신경도 안 쓰고ㅠ.-
요새들어 생각이 굴뚝이라 마음 단단히 먹고 오늘, 내일 실행해 버릴려고요.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 같아 두팔 걷고 할 껍니다!!^^
아자!! 힘내자고..
한게 벌써 1년을 넘어가고 있어요^^
덕분에 정말 답답해서 죽겠는데 컴퓨터며 프린터 책상에 캐비넷을 옮기자니
만만치 않네요.. 남자들은 전혀 신경도 안 쓰고ㅠ.-
요새들어 생각이 굴뚝이라 마음 단단히 먹고 오늘, 내일 실행해 버릴려고요.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 같아 두팔 걷고 할 껍니다!!^^
아자!! 힘내자고..
3년전에 이사왔을때. 그대로......... 지금에와서야 배치를 바꾸자니.. 일이 너무 커질꺼 같아서..
익숙해지기도하고 해서 그냥 대충 사는중이랄까요;;
배치바꾸는거 힘든데. 다치시지 않고 잘 바꾸실수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