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있는 두개의 책방...
한곳은 정말 단골로 하루에도 서너번씩 들락날락했던 곳인데... 문을 닫아버렸어요...
나머지 한곳은... 정말이지 쩌는 곳이죠...-_-
주인아줌마가 정말 x가지가 없으시죠... 책을 고르려고 찬찬히 살피고 있는데
다짜고짜 "야, 너 거기! 뒤돌아 봐" 하더니 일어나서 제 주머니를 뒤지더군요...-_-^^
아, 생각하니까 열받네... 죽일노무 아줌마!!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는데... 흑- 책방이 문을 닫아서 슬프네요...T^T
누가 좀 위로해주세요~T^T
한곳은 정말 단골로 하루에도 서너번씩 들락날락했던 곳인데... 문을 닫아버렸어요...
나머지 한곳은... 정말이지 쩌는 곳이죠...-_-
주인아줌마가 정말 x가지가 없으시죠... 책을 고르려고 찬찬히 살피고 있는데
다짜고짜 "야, 너 거기! 뒤돌아 봐" 하더니 일어나서 제 주머니를 뒤지더군요...-_-^^
아, 생각하니까 열받네... 죽일노무 아줌마!!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는데... 흑- 책방이 문을 닫아서 슬프네요...T^T
누가 좀 위로해주세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