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 바람 슝슝~

by 정여연 posted Nov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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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더욱이 크게 느껴지는 계절...겨울이 오고 있어요

으악~~요즘 여기저기서 많은 친구들이 남친을 만들었다지요 아마

다들....매일....솔로인 저에게 닭살 행위들을 서슴없이....

마구 마구 이야기 하더군요.....행복한표정으로...흑..

어디 솔로인 사람들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한국은 빼뺴로 데이로 한창 시끄럽겠군요...

여기 일본은....빼빼로 데이가 없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에휴휴 솔로 여러분들~~울이 함께 꿋꿋하게 이 힘들고 외로운 세상을 헤쳐나가요~~

글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허접한 저의 한풀이를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