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몰라도 이틀 연속 둘이서만 근무해서 기분이 그런지 몰라도(원래 세명이서)
오늘 왠지 기분이 주말 같아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 했습니다.
비록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해도 일단 주말하면 마음이 굉장히 루즈해져서
굉장히 하기 싫어진달까요. 손님이라도 좀 많이 오면 악착 같이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팔아볼텐데
아예 들어오는 고객이 없으니...
아무래도 매장이 크다보니까 조그맣게 해놓고 이것저것 다 파는 판매점 보다는 부담스러워 그런건지-_-;;
아... 정말 집에서 아예 쉴때 루즈한 기분 빼고는 이런 기분 정말 싫습니다. 역시 일 할떄는 열정적으로 일 해야...
요즘 추워서 안 뛰고 있었는데 내일 아침부터라도 마음을 다 잡고 뛰어야겠어요. 그래야 좀 뜨거운 마음이 들라나.
어제 태고의 달인DS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두드렸죠.
원래 오오츠카아이의 사쿠람보땜시 산거지만
나츠마츠리인가 가수는 모르겠고... 노래 좋더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게키렌쟈 주제곡도 하핫_
이 글 쓰고 또 한판만 하고 인터넷 하다 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굿나잇
오늘 왠지 기분이 주말 같아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 했습니다.
비록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해도 일단 주말하면 마음이 굉장히 루즈해져서
굉장히 하기 싫어진달까요. 손님이라도 좀 많이 오면 악착 같이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팔아볼텐데
아예 들어오는 고객이 없으니...
아무래도 매장이 크다보니까 조그맣게 해놓고 이것저것 다 파는 판매점 보다는 부담스러워 그런건지-_-;;
아... 정말 집에서 아예 쉴때 루즈한 기분 빼고는 이런 기분 정말 싫습니다. 역시 일 할떄는 열정적으로 일 해야...
요즘 추워서 안 뛰고 있었는데 내일 아침부터라도 마음을 다 잡고 뛰어야겠어요. 그래야 좀 뜨거운 마음이 들라나.
어제 태고의 달인DS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두드렸죠.
원래 오오츠카아이의 사쿠람보땜시 산거지만
나츠마츠리인가 가수는 모르겠고... 노래 좋더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게키렌쟈 주제곡도 하핫_
이 글 쓰고 또 한판만 하고 인터넷 하다 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