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애절한 노래가 땡기네요..

by 雅紀ネコ:D posted Nov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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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어제 경제야 놀자에서 나온 성시경씨의 목소리 감정가가.. 무려 50억!

대단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문득, 사두었던 성시경씨의 cd가 생각나더라구요..(웃음)

덕분에 잔잔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안그래도 요몇일간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조금 소원해져서 기분도 별로였거든요..ㅠㅠ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이 세상에 저렇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음악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역시 가을에는 발라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