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양크림이 뚝 떨어져서 쓰던거 쓸까,
가격때문에 다른걸로 바꿀까 고민하던 중에
(시세이도는 양이 코딱지만한데 가격이 정말 ㄷㄷㄷ)
친구의 권유(이라 써놓고 협박이라 읽는다;)로
-and 배송비 아끼기 위한 친구의 처절한 몸부림-
DHC 세라마이드 크림을 샀습니다.
전에 한번 딥 클렌징 오일이랑 아세로라 세트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냄새 때문에 우엑-한 경우가 있어서
엄청 꺼렸었는데, (게다가 화장품 평이 극과 극이라서)
샘플 까지 주고 한번 사봐라, 믿져야 본전치기다 라는 친구의 미사어구에
넘어가 버렸습니다.ㅠ (오죽했으면 너 알바냐? 소리까지 했겠습니까..)
막상 받아보니... 이건 뭐...
이놈도 가격대에 비해서 양은 코딱지만하고-_- (본인은 양이 중요 ㅋ)
그럭저럭 별로 느낌은 좋다는 느낌은 못받고..
그냥 결론은 쓰던거 써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서 줏어 들은게 화장품은 같은 제품 계속 쓰는거 않좋다던데 사실인가요?)
가격때문에 다른걸로 바꿀까 고민하던 중에
(시세이도는 양이 코딱지만한데 가격이 정말 ㄷㄷㄷ)
친구의 권유(이라 써놓고 협박이라 읽는다;)로
-and 배송비 아끼기 위한 친구의 처절한 몸부림-
DHC 세라마이드 크림을 샀습니다.
전에 한번 딥 클렌징 오일이랑 아세로라 세트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냄새 때문에 우엑-한 경우가 있어서
엄청 꺼렸었는데, (게다가 화장품 평이 극과 극이라서)
샘플 까지 주고 한번 사봐라, 믿져야 본전치기다 라는 친구의 미사어구에
넘어가 버렸습니다.ㅠ (오죽했으면 너 알바냐? 소리까지 했겠습니까..)
막상 받아보니... 이건 뭐...
이놈도 가격대에 비해서 양은 코딱지만하고-_- (본인은 양이 중요 ㅋ)
그럭저럭 별로 느낌은 좋다는 느낌은 못받고..
그냥 결론은 쓰던거 써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서 줏어 들은게 화장품은 같은 제품 계속 쓰는거 않좋다던데 사실인가요?)
DHC는 친구꺼 얻어쓸때만 좋은것같아요 -_- 직접 사서 쓰면 딱히 좋은걸 모르겠더라구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