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이런 온라인상의 공간에서도 삭막하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있습니다.
모든일 하나하나에도 상처받는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겨울이라 예민해졌나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한숨이 줄어들지를 않네요.
가끔씩은 사람냄새나는 곳보다는 혼자서 있고싶을때가 더 많아졌어요
쉽게 이야기하고 쉽게 변하는 공기처럼 가벼운 관계로만 채워져버린 학교도.
감정이라는걸 기대할수 없게된 인간관계도.
뭐라고 이야기할순 없지만 가슴이 휑하고 시리네요.
실망과 상처 배신 들의 연속인 나날입니다.
지음아이식구분들은 따뜻한 겨울나시기를 바래요~
p.s 이번 이엘티 싱글은 최고입니다!언제나 최고의 음악만을 들려주는 이엘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모든일 하나하나에도 상처받는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겨울이라 예민해졌나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한숨이 줄어들지를 않네요.
가끔씩은 사람냄새나는 곳보다는 혼자서 있고싶을때가 더 많아졌어요
쉽게 이야기하고 쉽게 변하는 공기처럼 가벼운 관계로만 채워져버린 학교도.
감정이라는걸 기대할수 없게된 인간관계도.
뭐라고 이야기할순 없지만 가슴이 휑하고 시리네요.
실망과 상처 배신 들의 연속인 나날입니다.
지음아이식구분들은 따뜻한 겨울나시기를 바래요~
p.s 이번 이엘티 싱글은 최고입니다!언제나 최고의 음악만을 들려주는 이엘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