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오른쪽 위에 3개, 왼쪽에 한개가 있지만요;
4살땐가, 엄마 손에 이끌려 두개를 뚫고 나서
여기로 유학올 때 오른쪽 귓불에 하나 더 뚫고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갈 때 왼쪽 왼골에 뚫었다가 짓물러서 다시 막고(눈물)
한 일년 반 전에 엄-청 우울할때 오른쪽 연골에 하나 더 뚫었는데;
뭐랄까.
괜히 마음 심란하고 그냥 우울하면 귀 뚫고 싶네요.
귀 뚫는 순간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것 같애요(????)
근데, 저희 마마님과 파파님이 4개나 뚫었으면 됐어! 라고 하시는 바람에(눈물)
정말 마음같아서는 가서 콱- 뚫어버렸으면 좋겠네요 :)
왼쪽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
저만 귀 뚫으면서 쾌감<- 을 느끼는건가요;
하하;
귀걸이 주렁주렁하면 역시 보기에 그러려나요(긁적)
4살땐가, 엄마 손에 이끌려 두개를 뚫고 나서
여기로 유학올 때 오른쪽 귓불에 하나 더 뚫고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갈 때 왼쪽 왼골에 뚫었다가 짓물러서 다시 막고(눈물)
한 일년 반 전에 엄-청 우울할때 오른쪽 연골에 하나 더 뚫었는데;
뭐랄까.
괜히 마음 심란하고 그냥 우울하면 귀 뚫고 싶네요.
귀 뚫는 순간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것 같애요(????)
근데, 저희 마마님과 파파님이 4개나 뚫었으면 됐어! 라고 하시는 바람에(눈물)
정말 마음같아서는 가서 콱- 뚫어버렸으면 좋겠네요 :)
왼쪽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
저만 귀 뚫으면서 쾌감<- 을 느끼는건가요;
하하;
귀걸이 주렁주렁하면 역시 보기에 그러려나요(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