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저 본인도 몰랐는데 여러가지 포탈 사이트와 메신저 친구가 갈쳐저서 알았어요. 너무 챙피하네요.
어떻게 생일도 모르는지... 낮에 핫트랙스에서 라르크 배너가 당첨됬다고 해서 찾으러 갔다니 대박이었습니다. 싱글 1장사고 베너가 걸리다니 아무래도 그게 제 생일선물이었는지 같네요. 오늘 영화 2편 봤습니다. 낮에 씨너스에서 카핑 베토벤보고 콤보 버스데이라 무료로 먹고 저녁에 식객 시사회로 봤습니다. 보는 내내 배고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식객 또 보려고요! 일단 별 4개입니다!!
내년에는 꼭 생일을 오늘보다 더 근사히 보냈으면 하네요.
어떻게 생일도 모르는지... 낮에 핫트랙스에서 라르크 배너가 당첨됬다고 해서 찾으러 갔다니 대박이었습니다. 싱글 1장사고 베너가 걸리다니 아무래도 그게 제 생일선물이었는지 같네요. 오늘 영화 2편 봤습니다. 낮에 씨너스에서 카핑 베토벤보고 콤보 버스데이라 무료로 먹고 저녁에 식객 시사회로 봤습니다. 보는 내내 배고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식객 또 보려고요! 일단 별 4개입니다!!
내년에는 꼭 생일을 오늘보다 더 근사히 보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