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소개팅이라는걸 했었는데요
생각했던것 보단 긴장할일이 아닌거같더라구요^^
상대분이랑 분위기도 좋았고^^
그치만 일단 교제를 목적으로 만나는 것이기때문에
그부분에서는 저는 별로 제 타입은 아니신거 같아서;;;
선배가 주선해 주셨는데
솔직히 내켜서 한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약속이 잡혀서
선배가 해주는건데 취소하기도 그래서;;
하게된거였거든요;;;;;;;
그런데 오늘 밤에 그 주선해주신 선배한테 연락이 와서
어땠냐고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확실하게 싫어요!! 라고 말하기 그래서
한번밖에 안 만나서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해 버렸어요ㅠ.ㅜ
확실하게 했어야 했는데......!!!!!!!
이런 유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여태까지 얼마나 고생을 해왔던지.................
주선자가 선배라는건 이런점에서 안좋네요ㅠ.ㅜ
생각했던것 보단 긴장할일이 아닌거같더라구요^^
상대분이랑 분위기도 좋았고^^
그치만 일단 교제를 목적으로 만나는 것이기때문에
그부분에서는 저는 별로 제 타입은 아니신거 같아서;;;
선배가 주선해 주셨는데
솔직히 내켜서 한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약속이 잡혀서
선배가 해주는건데 취소하기도 그래서;;
하게된거였거든요;;;;;;;
그런데 오늘 밤에 그 주선해주신 선배한테 연락이 와서
어땠냐고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확실하게 싫어요!! 라고 말하기 그래서
한번밖에 안 만나서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해 버렸어요ㅠ.ㅜ
확실하게 했어야 했는데......!!!!!!!
이런 유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여태까지 얼마나 고생을 해왔던지.................
주선자가 선배라는건 이런점에서 안좋네요ㅠ.ㅜ
저도 소심해서 이렇게 글로만 나불,,